"들리세요? 뱃속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첫 번째 목소리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수많은 일본 엄마들을 웃기고, 울린 태교 동화.
엄마와 아기가 나누는 첫 번째 대화를 응원합니다.
임신과 출산. 엄마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의 순간이지만 처음이라 두렵고 떨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끔은 눈물을 흘리기도, 우울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이 태교 동화는 "안녕?"이라며 아가가 초보 엄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로 시작한다. 아가가 보내는 힐링의 메시지가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그래서 얻게 되는 아기와의 교감이 앞으로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겪게 될 수없이 힘든 순간을 견디게 해줄 것이다.
"하루 10분", 아가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일본의 예비 엄마, 아빠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태교동화집.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는 마음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 있는 10개월이라는 기간은 오롯이 엄마와 태아만이 느끼는 유일한 정서적 교감의 시간입니다. 그 시간은 세상 어느 누구도 방해할 수 없고,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이 책은 아직 엄마의 뱃속에 있는 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수없이 넘쳐나는 태교책이 있지만, [엄마에게]가 특별한 이유는 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데 있습니다.
인생의 첫 번째 출산이 두려운 예비 엄마와 아빠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될 태교 동화. 태교 동화 [엄마에게]를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그 순간 이미 아이가 내 옆에 함께 존재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요.
이 태교 동화의 저자는 [원피스], [밀림의 왕자 레오]를 쓴 작가 스즈키 오사무로 저자가 일본 TBS에서 방영한 드라마 [태어나다]의 각본을 쓰면서 직접 기획하고 썼다. 드라마 스토리 중 사용될 태교 동화 그림책을 직접 기획해 방송에 사용한 것이다. 드라마가 방송된 후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그의 태교 동화집을 정식으로 출판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그 기대에 힘입어 출간에까지 이르렀다.
※[엄마에게]가 드리는 특별한 선물!
*부록 / 아가에게 손 글씨로 '메시지'를 적어 보내세요.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낸 후 아가는 엄마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사랑하는 아가에게 전할 메시지를 한번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초음파 사진과 태어나는 순간의 사진을 붙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답니다. 편지지에 엄마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로 아가에게 보내는 답장을 한번 적어보세요! 그리고 아가에게 읽어주세요! 그 순간이 바로 진짜 '엄마'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