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세계 명작은 아이들에게 적합하면서도 원작에 충실한 내용과 함께 글과 그림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정서와 감성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독특한 형식의 구성으로 명작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 준다면 더욱 훌륭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춰 보는 세계 명작>은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경쾌하고 즐거운 글과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또한 단순히 글과 그림으로만 읽던 세계 명작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유도하는 들춰 보는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한 활동적인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책을 펴는 순간 아이들은 "들춰 보면 무엇이 나올까?" 상상을 하게 되고, 들춰 보는 순간 "와, 재미있다!" 하면서 손에서 책을 떼지 못합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나오는 들춰 보기는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을 주며, 중간 크기의 알맞은 책의 판형이나 표지를 감싼 스펀지의 폭신폭신한 질감까지 <들춰 보는 세계 명작>에는 아이들의 위한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들춰 보는 세계 명작>으로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1) 16가지의 세계 명작
<들춰 보는 세계 명작>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면서도 교육적인 내용의 세계 명작만을 엄선하여 꼭 필요한 16권을 구성하였습니다.
2) 원작에 충실한 내용
<들춰 보는 세계 명작>은 엄혜숙, 김향금, 신순재 등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어온 전문 작가들이 원작에 충실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알맞은 경쾌하고 즐거운 글들로 새롭게 엮었습니다.
3) 고급 일러스트
<들춰 보는 세계 명작>은 변정연, 백희나, 안은진 등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그림을 그려온 수준급 화가들이 한 컷 한 컷 정성을 다해 그렸습니다. 각 권마다 묻어나는 화가들의 개성과 함께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의 분위기는 아이들의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4) 책을 넘길 때마다 나오는 들춰 보기
<들춰 보는 세계 명작>은 들출 때마다 흥미진진한 상황이 전개되는 들춰 보기가 책을 넘길 때마다 나옵니다. 숲을 들추면 숨어 있는 늑대가 튀어나오고, 문을 들추면 난쟁이들이 와르르 들어오는 등 아이들은 매 장마다 다른 모양들을 들춰 보고 쏟아지는 이야기에 즐거워하며 세계 명작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5) 견고한 합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 제본
<들춰 보는 세계 명작>은 잘 찢어지지 않는 하드보드지 가운데 아이들에게 적합한 두께를 사용하여 견고하면서도 아이에게 안전합니다. 작고 귀여운 아이에게 알맞은 중간 크기의 판형과 표지를 감싼 스펀지의 폭신폭신한 질감은 아이들에게 고운 감성을 키워 줍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