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_ 도치(inversion)의 모든 것 // Cheap Dress Robber
2일_ 때의 부사절 처리법 // First Grandchild
3일_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American Citizens
4일_ 목적어가 두 개일 때 // Puppy and Lion
5일_ 분사의 의미상 주어 찾기 // How About His Clothes?
6일_ 의문사 제대로 알기 // What Rosary?
7일_ 목적어+동사원형의 수동태 // Farmer Above Lawyer
8일_ 중문의 화법 바꾸기 // Almost Every Night
9일_ I am sorry+직접법 처리 // Our Bed
10일_ 타동사의 수동태 활용시 주의점 // Kiss With a Tall Woman
11일_ 중문을 분사구문으로 // An Excuse
12일_ 독립분사구문 알아보기 // Diet
13일_ 분사를 이용한 영작하기 // Two Men With a Crosscut Saw
14일_ 헷갈리는 would와 used to // Truck as Fast as Plane
15일_ by를 동반하지 않는 수동태 // Difference of Opinion
16일_ 명령형, 가정형으로 바꾸기 // Difference Between Two Laws
17일_ 절(clause)의 이해와 식별 // Capitalism and Communism
18일_ 의문문의 간접화법 // Husband's One Good Aspect
19일_ 명령문의 간접화법 // President's Speech
20일_ 의문사절, 의문사구로 바꾸기 // Embarrassment
21일_ 분사의 응용 // You Know What?
22일_ when 바꿔 넣기 // Physical Attraction
23일_ 형식주어 it 없애기 // Quick-witted Boy
24일_ 기간을 표시하는 다른 방법 // Not Bright Boy
25일_ 관계사절, 전치사구로 바꾸기 // Gout
26일_ 가정법 바꿔 쓰기 // Comrade Chebrikov
27일_ 비교급의 최상급 표현 // Accountant's Night
28일_ 원급의 최상급 표현 // Brightest Girl
29일_ but의 다양한 용법들 // Sunday School
30일_ that절을 구로 바꾸기 // Fishermen's Boast
>> 1250만 부가 팔려나간 "시험에 꼭 나오는 영어"
영어학습서의 베스트셀러 저자, 손봉돈!
그가 배꼽잡는 영문법, "하하하 영문법"으로 다시 돌아왔다!!
영문법의 함정에 빠진 한국인을 구출하라! 깔깔깔 웃다 보면 영문법이 술술
영문법은 영어의 기초를 세우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두껍고 딱딱한 학습서들을 뒤적이다 보면 공부를 하고픈 마음은 금세 사라져 버린다. 몇 번씩 책을 펼쳤다 덮었다… 영문법 마스터를 시도하다 포기한 경험이 반복되다 보면 제자리걸음인 영어성적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익히 "시험에 꼭 나오는 영어" 1000만부 판매를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서 필자로 활동해 온 손봉돈(현 코리아타임즈 편집위원)은 이렇듯 ‘딱딱한 영문법의 함정’에 빠져 쉽사리 영어를 포기하는 한국인을 위해 쉽고 즐겁게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 "하하하 영문법1·2·3"을 선보인다. ‘웃음은 만국공통어’라는 명언을 되새기며 유머 이야기 속에서 영문법을 찾아낸 저자는 “유머를 통해 영문법을 익히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버리고 친숙하게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 유수의 매체에 게재된 유머 속, 살아있는 영문법이 쏙쏙
『웃으면서 끝내는 하하하 영문법1·2·3』각 권에는 미국 유수의 신문과 잡지에 게재된 30개의 유머가 담겨 있다. 직장, 학교, 가정 등 생활 주변을 소제로 한 유머들은 미국식 생활법과 사고가 그대로 녹아있고 생활에 필요한 어휘들로 구성돼 영문법과 함께 영어식 사고, 살아있는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교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더도 덜도 말고 하루에 한 꼭지, 150개의 엣센스 영문법으로 영어 끝!
일견 무수한 시간을 할애한 영문법의 방대함에 비해 전체 150개(전 5권, 4·5권 근간)의 영문법은 적은 수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방대한 영문법을 전부 배우는 것이 정설인 양, 비능률적인 영문법 학습이 반복되어 왔다”며 “수십 년 간 영어를 가르치며 엄선한 꼭 알아야 할 엣센스 영문법 150개만으로도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언제 어디서나 단 15분만 투자하면, 웃음과 함께 영어가 터져 나온다!!
『웃으면서 끝내는 하하하 영문법』은 바쁜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펼쳐들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아침 출근시간 지하철에서든 친구를 기다리는 캠퍼스에서든 쉽게 꺼내볼 수 있다. 거기에 단 15분만 할애하면 하루 분량의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유머의 재미에 빠져들어 하루씩 영문법을 익혀 가면 웃음과 함께 영어가 터져 나오는 놀라운 영어실력의 향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