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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는 더 이상 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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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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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0-476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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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개정판 정품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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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지지 않기로 했다
서문 약한 나를 최강으로 만드는 싸움술
- 오과장은 더 이상 지지 않기로 결심했다
전술01 스크린 속 강자에 열광하는 이유
전술02 그래도 나는 회사원이어야 한다
전술03 나는 더 이상 당하지 않기로 했다
전술04 나는 더 이상 지지 않기로 했다
제1장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 심리술
- 오과장은 기싸움에 밀리지 않기로 했다
전술05 얕보이면 끝장이다
전술06 만만한 인상보다는 사나운 인상이 낫다
전술07 심리전에서 우위에 서라
전술08 조직폭력배는 심리전에 능하다
전술09 무리한 목표라면 주변에 확실히 알려라
전술10 상대방이 치고 들어왔을 때 바로 반격하라
전술11 내 편을 늘려라
전술12 분위기를 파악해서 영웅이 되어라
전술13 굴복시키는 것보다 납득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승리이다
전술14 미움받지 않고 이기는 심리수법
전술15 '옳은 답안'으로 승부하는 게 정석이다
전술16 넓고 얕은 지식으로 폭넓게 생각하라
전술17 가늘어도 좋으니 각 분야의 인맥을 만들어라
전술18 의견과 함께 세 가지 근거를 제시하라
전술19 적절히 숫자를 넣으면 근거에 힘이 실린다
전술20 과거 사례에는 자신의 분석이 들어가야 한다
전술21 가장 설득력 있는 데이터로 근거를 제시하라
전술22 때로는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패기가 필요하다
전술23 이길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라
전술24 싸움은 '내 구역'에서 하라
전술25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두어라
전술26 필요하면 대의명분을 내세워라
제2장 약한 나를 바꾸는 싸움술
- 오과장은 나약한 자신을 버리기로 했다
전술27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진다
전술28 일어나지 않은 일로 걱정하지 마라
전술29 신경 쓸수록 불안은 악순환될 뿐이다
전술30 논쟁 전에 자신의 생각을 문서화하라
전술31 아차 하는 순간 당한다
전술32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전술33 '근자감'을 내세우다 보면 자신감이 붙을 수도 있다
전술34 피하고 싶은 업무를 맡게 됐다면?
전술35 방심하지 말며 시야를 넓혀라
전술36 발목에 단 모래주머니를 떼면 몸이 가볍다
전술37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비참해진다
전술38 대나무는 굽힐지언정 꺾이지 않는다
제3장 상대를 읽는 싸움술
- 오과장은 적을 아군으로 만들기로 했다
전술39 상대방을 이해하고 호감을 이끌어내라
전술40 호감을 사는 최고의 방법, 공감
전술41 한 사람씩 차근차근 호감을 얻어라
전술42 적의 적은 내 편이다
전술43 빠르게 내 편으로 만드는 세 가지 집단심리
전술44 상대의 도발에는 평상심을 유지하라
전술45 상대가 생각할 시간을 주지 마라
전술46 상대가 약해졌을 때 공격하라
전술47 '누가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에 주목하라
제4장 9승1패보다 1승9무가 낫다
- 오과장은 더 이상 지지 않기로 했다
전술48 당장의 승패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라
전술49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
전술50 패배하느니 싸움을 끝내는 것이 낫다
전술51 실패학에서 배우다
전술52 실패를 자신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라
전술53 적군의 마음도 사로잡는 사람이 되어라
전술54 과한 굴욕감을 안기지 마라
전술55 이긴 상대에게 원한을 남기지 마라
전술56 귀찮은 상대는 차라리 피하라
전술57 윗사람보다 아랫사람의 평가에 주목하라
전술58 승리는 도착이 아니라 출발이다
제5장 직장 서바이벌 테크닉
- 지지 않는 싸움술 실전편
실전01 상사가 틀린 말을 한다
실전02 상사가 실수를 떠맡긴다
실전03 상사가 권력형 폭력이나 성희롱을 한다
실전04 상사가 적당주의라 수습이 큰일이다
실전05 상사의 부정행위를 눈치 챘다
실전06 상사의 사내 불륜을 눈치 챘다
실전07 상사와 의견이 맞지 않아 언제나 대립한다
실전08 상사가 언제나 귀찮은 일을 떠맡긴다
실전09 독립하려는 상사에게 제의를 받았다
실전10 상사의 평가를 납득할 수 없다
실전11 상사나 동료를 흉보는 동료가 있다
실전12 라이벌 의식을 내비치며 끌어내리려는 동료가 있다
실전13 요령 좋은 동료가 거슬린다
실전14 나쁜 평판을 퍼트리는 동료가 있다
실전15 자기보다 빨리 출세하는 동료가 거슬린다
실전16 일을 하지 않는 부하가 있다
실전17 부하를 다루기 힘들다
실전18 여성 부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회사생활이 편해지는 방법이 있다?! 처세 달인이 전하는 비책
21세기 전쟁터, 직장! 싸워야 할 때 지지 않는 싸움의 기술 58
어른의 싸움 전술 58, 갈고닦은 전술을 활용하는 실전18
"(월요일 오전 9시 출근카드를 찍으며)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좋겠어."
"(수요일 오후 5시 회의를 마치며) 시간만 잡아먹고 비생산적인 회의였어."
"(금요일 오후 2시 상사에게 깨지고 나서) 벌이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고...."
그런데 입사 동기 오 과장은 어째서 항상 승승장구할까?
21세기 전쟁터는 바로 직장!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쉴 새 없이 일어난다
서른 중반이 지나고 10년 차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창업을 고려해본다. 경력이 얼마가 되었든 회사원이라면 고용을 당해 일하는 입장에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 왈칵 들곤 한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가장 큰 이유는 돈이겠지만) 대책 없이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다. 회사원이어야 하고 회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지 않아도 오래 살아남으면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게 아닐까?
9승이어도 1패에 절망하는 사람보다 1승 9무여도 살아남는 사람이 낫다!
'갑과 을'은 어느새 '사회적 강자와 약자'를 연상시키는 단어가 됐다. 강자가 약자에게 거리낌 없이 권력을 휘두르는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1세기 사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오가는 전쟁터이다. 9승 1패보다 1승 9무가 낫다. 더 이상 지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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