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공항
Part. 2 호텔
Part. 3 식당
Part. 4 교통
Part. 5 관광
Part. 6 쇼핑
Part. 7 트러블
단체로 해외여행을 가면 현지 사정에 밝은 가이드가 안내와 통역을 해주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
아 생기는 불편함은 그다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물건을 구입할 때 등의 경우에서는 회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여행지에서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여행을 한층 즐겁고 보람차게 해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언어 때문에 부담스러운 여행이 아니라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도착 공항에서부터 안전하게 귀국할 때까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유용한 영어 회화표현만을 엄선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제로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 이 책 한 권을 주머니에 넣고 출발하면 베스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휴대용 여행회화 다이어리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만들었으며, 다이어리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2. 간편하고 유용한 표현만을 엄선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 등을 떠날 때 현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
도록 여행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간편한 표현만을 엄선하였습니다.
3. 여행 스케줄에 맞춘 순서 배열
해외로 여행을 떠나면 반드시 부딪치게 될 공항, 호텔, 식당, 교통, 관광, 쇼핑, 트러블에 이르는 7
개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하여 여행의 두려움을 없애도록 하였습니다.
4. 찾아서 말하기 쉬운 맞쪽 편집
필요한 장면에 부딪치는 상황이 오면 즉석에서 찾아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우리말을 먼저 두었으며, 보기 쉽도록 맞쪽으로 편집하였습니다.
5. 왕초보자도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영어발음 표기
이 책은 영어회화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도 한글로 읽기 쉽게 우리말 밑에 크게 영어 발음을 달아두었기 때문에 또박또박 발음만 잘 한다면 현지인들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