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사회문화
1인터넷 정보는 모두 옳다(X)
2도표는 통계표의 줄임말이다(X)
3군대는 남자만 가는 곳이다(X)
43세대 가정은 모두 대가족이다(X)
5옛날 사람들에 비해 오늘날 사람들은 예의가 없다(X)
6계는 요즘 유행하는 모임 형태이다(X)
7오래 된 것은 모두 전통문화이다(X)
8민속놀이는 옛날 어린이가 했던 놀이이다(X)
9춤추고 노래하는 것은 노동이 아니다(X)
10노는 게 여가 생활이다(X)
11옛날 사람들은 여가 생활을 하지 않았다(X)
12옛날 생활 도구는 오늘날 생활 도구보다 모두 나쁘다(X)
13증기 기관차는 조서 시대에도 있었다(X)
14옛날에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소식을 주고 받지 못했다(X)
15어느 고장에나 전통 문화 축제가 꼭 있다(X)
16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의식주 중 하나만 있어도 된다(X)
경제
17경제 활동은 어른들만 한다(X)
18인터넷 쇼핑몰은 시장이 아니다(X)
19물건의 가격이 오르면 판매자는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X)
20돈을 만든 건 부자가 되기 위해서였다(X)
21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X)
22물건은 어느 곳에서나 같은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X)
23나누어 일하는 것보다 각자 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X)
24회사에 다녀야만 소득을 얻을 수 있다(X)
25돈을 얻기 위해 하는 일은 모두 직업이다(X)
26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저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X)
27돈을 저축할 때와 빌릴 때의 이자는 같다(X)
28어린이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X)
정치
29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X)
30시민 단체는 정부의 정책을 방해만 한다(X)
31우리 고장은 대통령이 직접 다스린다(X)
32시청과 시의회에서는 같은 일을 한다(X)
33헌법은 우리 생활과 관련이 적다(X)
34민주주의에서는 다수의 의견을 반드시 따른다(X)
35공공 기관은 어른들만 이용하는 곳이다(X)
36규범은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기만 한다(X)
37나라의 정책을 항상 잘 따르는 사람이 시민의식이 높다(X)
38민주주의가 발달할수록 지역 사회 문제가 적다(X)
지리
39지도는 그림이다(X)
40지도는 방위만 알면 제대로 읽을 수 있다(X)
41계절별, 지역별로 모두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난다(X)
42 날씨와 기후는 같은 말이다(X)
43계절이 바뀌어도 생활모습은 바뀌지 않는다(X)
44인간은 자연을 극복할 수 없다(X)
45다른 나라의 환경문제는 우리나라와 상관없다(X)
46우리나라 지형은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다(X)
47자연 환경이 달라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모두 같다(X)
48우리나라의 인구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다(X)
49도시는 모든 면에서 촌락보다 뛰어나다(X)
역사
50곰은 우리의 조상이다(X)
51오래된 물건은 모두 문화재다(X)
52우리나라 황제는 왕보다 높다(X)
53가장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도읍지였던 곳은 서울이다(X)
54마패는 암행어사만 사용할 수 있었다(X)
본 도서는 '오개념탈출프로젝트' 시리즈의 개정판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오개념 주제를 직접 엄선하였습니다.
오개념에서 벗어나 정확한 개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임용시험을 앞둔 예비 교사들이 실제로 찾아보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오답을 없애줍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초등 전 학년 각 과목의 개념을 담았습니다.
초등 교과 중 과학, 사회, 수학 과목을 과목별 2권 분량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오개념을 추출하였습니다.
둘째.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각 주제마다 모두 담아 선행학습은 물론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담 없이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쉽게 부딪힐 수 있는 오개념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넷째. 실제 학생들이 빠지는 오개념을 담았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제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오개념이란 잘못 알고 있는 개념, 오해하고 있는 개념, 근거 없는 믿음에서 생긴 개념을 말합니다. [거꾸로 시리즈]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아 주는 최초의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지식이나 개념을 알려주는 도서와 달리, 이 책의 목차를 보기만 해도 '어? 원래 이런 것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과학1, 2, 사회1, 2, 수학1, 2 이렇게 전 6권인 [거꾸로 시리즈]에 수록된 오개념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한 논문집에서 엄선하였습니다.
'씨가 싹트려면 빛이 필요하다.'
'각은 모두 뾰족하다.'
'오래된 물건은 모두 문화재이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렇게 잘못된 개념인지도 모르고 옳은 개념이라고 인식하고 오랫동안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나 고정관념, 또 학교에서 배우는 일부의 지식만으로 학생들은 쉽게 오개념에 빠집니다. 학생들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학습과 이어져서 시험에서 오답을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에 주목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구성하였습니다. [거꾸로 시리즈]와 함께 오개념을 없애고 기초 지식을 바르게 가져 실력을 향상시키길 바랍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