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좋아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 1-6권!
죽음의 무도와 셰헤라자데를 아시나요? 바로 김연아가 이 멋진 곡에 맞춰 스케이팅을 했었죠.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에는 이렇게 유명한 클래식 테마들이 초보자부터 바로 연주할 수 있도록 쉬운 피아노 악보로 편곡되어 있습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대가들의 작품 중에서 멜로디가 아름답고 리듬감이 살아있는 명곡들을 엄선하여 쉽게 편곡하였으며 유아들도 선생님의 반주에 맞추어 드라마나 CF에서 자주 나오는 익숙한 클래식 작품을 멋지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은 교향곡, 오페라, 기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테마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피아노 테크닉과 음악성까지 쑥쑥 키워줍니다. 연주회에서 부모님의 호응이 가장 높은 악보집으로 외국에서는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의 원곡은 피아노곡이 아니라 오케스트라곡, 현악기곡, 관악기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가 다양하므로 수요특강, 감상수업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본 교재와 <영재를 만드는 클래식 CD>를 사용하여 작곡가 탐구, 음악사, 형식, 장르, 악기 탐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음악지식을 풍부하게 넓혀줄 수 있습니다.
난이도
피아노 어드벤쳐 1급 또는 바이엘 과정부터 바로 병행할 수 있으며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 4, 5, 6급은 피아노 어드벤쳐 4급 이후 또는 체르니 30번 정도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곡이 실려 있을까요?
호두까기 인형/ 전람회의 그림/ 동물의 사육제/ 결혼 행진곡/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터키 행진곡/ 캐논/ 사계/ 캉캉/ 위풍당당 행진곡/ 금혼식/ 봄의 노래/ 헝가리 무곡/ 환희의 송가/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사랑의 기쁨 등
학생들이 꼭 접해야 할 교향곡, 오페라, 기악곡 등 다양하게 선곡되어 있으므로 음악의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음악성 개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