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정치/사회_ Politics/Society
제2장. 외교_ Diplomacy
제3장. 군사/안보_ Military/Security
제4장. 법률_ Law
제5장. 경제_ Economy
제6장. 종교/재앙_ Religion/Disaster
제7장. 교육_ Education
제8장. 문화_ Culture
제9장. 스포츠_ Sports
대학에서 20년 동안 ‘시사영어’를 강의한 저자가 제안하는 유형별 [시사영어 모델]
영자신문을 쉽게 읽고 싶은 사람,
TOEIC/TOEFL/TEPS을 준비하는 사람,
신문기자/일반 공무원/동시통역대학원/통역장교/경찰/법관/수능을 준비하는 사람,
영어 강사나 교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1. 이 책의 범위
오늘날 우리는 하루 종일 여러 가지 매체로 뉴스를 듣고 보고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 된다. 이렇게 매체에서 나오는 말이 시사용어이고, 이것을 영어로 옮기면 시사영어가 된다. 그러나 그많은 용어를 모두 다룰 수는 없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의 여러 신문과 방송에 나온 기사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한정했다. 시사적인 글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시사영어 공부는 시사적인 용어나 표현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므로 나름대로 의의가 있을 것이다.
2.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영자신문을 쉽게 읽고 싶은 사람, TOEIC/TOEFL/TEPS을 준비하는 사람, 신문기자/일반 공무원/동시통역대학원/통역장교/경찰/법관/수능을 준비하는 사람, 영어 강사나 교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래서 제1장 정치/사회, 제2장 외교, 제3장 군사/안보, 제4장 법률, 제5장 경제, 제6장 종교/재난, 제7장 교육, 제8장 문화, 제9장 스포츠로 구성하고, 각 기사마다 「Words+tips」 코너를 만들어 핵심 단어들을 제시해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3. 생활영어와 연관
생활영어란 일상에서 하는 영어 대화를 말한다. 뉴스와 신문에 나온 기사를 영어로 대화할 수 있으면 이것이 곧 수준 높은 생활영어가 된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려면 마땅한 화제가 있어야 하고,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가려면 거기에 맞는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또 문장을 다양하게 표현할 줄 알고, 화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알아야 하고, 상대방의 말에 호응할 수 있는 표현력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점을 생각해 「Vocabularies＋tips」 코너를 만들어 적시적소에 들어갈 단어와 표현들을 골라 꾸몄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