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넘게 책장을 쫙 열어 보면
거대한 태양계와 신기한 탐사 로켓들이 펼쳐져요!
*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 과정 즐기기>,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 접었다 폈다 세웠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과학 병풍책
1미터 넘게 쫙 펼쳐서 한눈에 살펴보는 과학 병풍책 「한눈에 펼쳐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도 열어 주며 동시에 책과 노는 즐거움을 전해 줘요. 각 권에서는 공룡의 세계, 태양계와 탐사 로켓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8장의 책장을 접었다 펴며, 앞뒤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지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도 키워 줍니다.
◆ 거대한 ‘태양’부터 우주를 탐험하는 각종 ‘탐사 로켓’까지
우리가 사는 태양계의 다양한 천체들을 만나 보아요.
태양계는 태양과 우리가 사는 지구를 포함하여 여덟 개의 행성, 위성뿐 아니라 여러 천체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장을 쭉 펼치면 태양과 태양 곁을 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한눈에 펼쳐져요. 행성들의 크기를 비율에 맞게 그려 놓아서 행성들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지요. 행성 주변을 도는 여러 위성들도 확인해 보세요.
태양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에 관해 알아내기 위해 쏘아올린 우주 망원경, 국제 우주 정거장, 탐사선 등도 있어요. 한 장으로 연결된 긴 책장 안에서, 태양을 관찰하는 소호 탐사선부터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착륙한 하위헌스 착륙선, 명왕성까지 날아가 명왕성의 위성 카론을 관측한 뉴호라이즌스 등 다양한 탐사 로켓들을 찾아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보아요.
◆ 병풍책을 활용해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를 키워요!
일반적인 책 형태가 아닌, 병풍책 형태로 제작되어 넓은 태양계를 한 번에 펼쳐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전체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키울 수 있어요. 각각의 천체에 대한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것뿐 아니라, 한 장씩 펼쳐 볼수록 각각의 천체들이 커다란 태양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거대한 시공간에 대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은 각각의 천체들을 볼 때와 태양계 전체를 볼 때 다른 상상을 할 수 있지요. 또한 앞면엔 태양계의 그림과 이름들만 있고, 뒷면엔 각 천체에 대한 간단한 설명들이 분리되어 있어 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뒷면의 아래쪽에는 간단한 낱말 풀이와 각 천체들의 상세한 정보도 실려 있지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1미터가 넘는 긴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끝없이 펼쳐진 넓은 우주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특징을 살린 섬세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우리가 사는 행성 지구를 둘러싼 다양한 천체들을 알 수 있지요. 태양 주위에서 돌고 있는 여덟 개의 행성들의 각 특징을 알 수 있고, 우주를 관찰하는 다양한 탐사선과 로봇들을 알아보며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