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서베이란
서울의 레스토랑 2006에 대하여
편집자의 글
블루리본 기사단
이 책의 사용법
1부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블루리본 기사단 선정 30대 레스토랑
2부 찾아보기
>>음식 종류별
-한식: 일반한식/한정식/간장게장/갈치조림/김치찌개/골뱅이/곱창/국수/낙지/냉면/닭백숙/동태,생태찌개/돼지고기구이/두부/막국수/만두/매운탕/메밀/보쌈/복요리/부대찌개/북어국/분식/삼계탕/소고기구이/수제비/순대/아구찜/오리/오징어/장어/족발/주꾸미/죽/추어탕/칼국수/탕/한식주점/장국/어회/
-중식: 일반중식/딤섬/북경오리/소롱포/양꼬치/중국만두/훠궈
-일식: 일식/데판야키/돈카스/라멘/소바/솥밥/일식우동/일식주점/장어/회전초밥
-이탈리안: 이탈리안/뇨키/파스타/피자
-프렌치
-그 외의 국가: 그리스식/네팔식/독일식/멕시칸/모로코식/베트남식/브라질식/스위스식/아메리칸/영국식/유러피안/이집트식/인도네시아식/인도식/태국식/터키식/티베트식/파키스탄식/페루식/하와이안
-퓨전: 일반퓨전/퓨전 누들/퓨전 아시안/퓨전 이탈리안/퓨전 인도식/퓨전 일식/퓨전 중식/퓨전 프렌치/퓨전 한식
-기타: 게/바닷가재/바비큐/샌드위치/샤브샤브/소시지/스테이크/양고기구이/오므라이스/전기구이 통닭/커리/크레프/퐁뒤/프라이드 치킨/햄버거
-디저트/ 차/
바: 녹차전문점/떡/떡카페/바/빙수/아이스크림/와인바/와플/재즈바/전통찻집/중국과자/중국차전문점/카페/커피전문점/케이크/홍차전문점
>>지역별
<한강이북지역>
-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마포구: 성산동 방면/동교동/합정역 주변/마포대교북단, 공덕동 일대/홍대 앞 일대/
-서대문구: 서대문 주변/신촌,연대앞/연희동/이대앞,이대후문
-성동구
-성북구
-양천구
-용산구: 이태원,한남동/동부이촌동/삼각지,남영동,숙대입구
-은평구
-종로구: 광화문-종로2가 /종로3가-동대문/숭인동/인사동 주변/삼청동/대학로-혜화동/ 경복궁역-자하문터널/평창동/상명대 앞-구기터널/창덕궁 앞
-중구: 독립문 주변/서소문-시청-광교/명동 일대/을지로-오장동/장충동/충무로-퇴계로/
서울역-남대문/신당동/약수동/황학동
<한강이남지역>
-강남구: 압구정역 주변/성수대교남단-도산사거리/압구정동(로데오)/도산공원 주변/ 청담동(M.net방송국 방향)/청담동(갤러리아 방향)/영동대교남단-경기고 사거리/ -청담사거리(청담성당부근)/청담동(강남구청 방향)/논현동(씨네시티 맞은편)/-논현동(도산사거리-서울세관)/논현동(안세병원-도산사거리)/신사역,가로수길주변/-강남역,역삼역주변/라마다르네상스 호텔-경복아파트/선릉역 주변/대치동,삼성동,도곡동/코엑스몰 내/포이동/학동역 주변/논현역 주변/일원동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서초구: 교대역,서초역주변/서래마을/예술의 전당 주변/반포,잠원동/방배동/양재역-양재동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여의도/당산동/대방동
>>특징별
24시간 영업하는 곳
결혼기념일에 가면 좋은 곳
공연이 있는 곳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비즈니스 다이닝에 좋은 곳
상견례에 좋은 곳
새로 생긴(2005년) 곳
스포츠 펍을 겸하는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약선요리를 하는 곳
역사가 오래된 곳
연인과 같이 가면 좋은 곳
외국인 접대에 좋은 곳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곳
저녁 때 술 한잔 하기에 좋은 곳
전망이 좋은 곳
주말 브런치가 있는 곳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가 있는 곳
테라스가 있는 곳
호텔 레스토랑
>>알파벳 순
3부 서울의 레스토랑 2006
ㄱ 가미분식~꿔흥
ㄴ 나나기~닐리
ㄷ 다까시마~뚱뚱이할머니집
ㄹ 라 깜빠냐~리틀 시안
ㅁ 마고~밍1956
ㅂ 바 OIOI~삐에뜨로
ㅅ 사과나무~쌍다리기사식당
ㅇ 아 따블르~일품매우
ㅈ 자매곱창~쯔꾸시
ㅊ 차돌집~칭
ㅋ 카나디안 랍스터~키친플로
ㅌ 타고르~티앙팡
ㅍ 파낙스 삼계탕`~필동면옥
ㅎ 하나~휴
객관적인 지표로 서울의 레스토랑들을 평가하는 시도가 국내 처음으로 이루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의 레스토랑들에 과감히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하고, 분류하여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어야 할 곳을 정확히 알려주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이 출간된 것이다.
국제적인 대도시라면 어디나 그 도시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북이 있기 마련이다. 국내에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미쉘린 가이드북(Michelin le guide rouge)과 미국의 자갓 서베이(Zagat Survey)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파리를 여행할 때는 미쉘린 가이드북을, 뉴욕을 여행할 때는 자갓 서베이 하나만 손에 들고 있으면 후회 없는 식사가 보장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국제도시로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는 서울의 경우,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검증된 레스토랑 가이드북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외국인들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어디에서 무엇을 먹어야 만족할 만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출간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에 대한 기대는 높다. 서울 전 지역의 한식, 중식,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에서부터 퓨전, 카페, 와인바까지 총망라하고 있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의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지난 1년간의 서베이 결과로 평가된 추천 레스토랑의 리스트로 리본 한 개에서 세 개까지 받은 레스토랑들이 나열되어 있다. 2부는 레스토랑을 찾는 다양한 목적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음식종류별, 지역별로 나누어 레스토랑들을 정리한 것은 물론, 저녁에 술 한잔 하기 좋은 곳, 비즈니스 다이닝에 좋은 곳, 상견례에 좋은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결혼기념일에 가면 좋은 곳, 역사가 오래된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24시간 영업하는 곳 등 상세한 인덱스를 곁들여 보다 쉽게 목적에 맞는 레스토랑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레스토랑 디렉토리로, 988개의 모든 수록 대상 레스토랑들이 가나다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영문 이름의 정확한 이름을 모를 경우를 위해 ‘알파벳 순으로 찾아보기’를 별도로 마련, 보다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레스토랑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미쉘린가이드, 자갓서베이를 표방하는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객관적인 지표로 서울의 레스토랑들을 평가하는 시도가 국내 처음으로 이루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의 레스토랑들에 과감히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하고, 분류하여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어야 할 곳을 정확히 알려주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이 출간된 것이다.
국제적인 대도시라면 어디나 그 도시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북이 있기 마련이다. 국내에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미쉘린 가이드북(Michelin le guide rouge)과 미국의 자갓 서베이(Zagat Survey)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파리를 여행할 때는 미쉘린 가이드북을, 뉴욕을 여행할 때는 자갓 서베이 하나만 손에 들고 있으면 후회 없는 식사가 보장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국제도시로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는 서울의 경우,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검증된 레스토랑 가이드북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외국인들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어디에서 무엇을 먹어야 만족할 만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출간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에 대한 기대는 높다. 서울 전 지역의 한식, 중식,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에서부터 퓨전, 카페, 와인바까지 총망라하고 있는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06>>의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지난 1년간의 서베이 결과로 평가된 추천 레스토랑의 리스트로 리본 한 개에서 세 개까지 받은 레스토랑들이 나열되어 있다. 2부는 레스토랑을 찾는 다양한 목적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음식종류별, 지역별로 나누어 레스토랑들을 정리한 것은 물론, 저녁에 술 한잔 하기 좋은 곳, 비즈니스 다이닝에 좋은 곳, 상견례에 좋은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결혼기념일에 가면 좋은 곳, 역사가 오래된 곳,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24시간 영업하는 곳 등 상세한 인덱스를 곁들여 보다 쉽게 목적에 맞는 레스토랑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레스토랑 디렉토리로, 988개의 모든 수록 대상 레스토랑들이 가나다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영문 이름의 정확한 이름을 모를 경우를 위해 '알파벳 순으로 찾아보기'를 별도로 마련, 보다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레스토랑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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