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이곳만은 꼭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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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입연도
    확인안됨
    출판연도
    표기없음
  • 출판사
    예림당  
    ISBN
    9788930205962
  • 저자
    김남석
  • 구성
    271p
  • 도서정보
    272 , 2004.10.15
  • 도서등급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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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100년 후의 환경을 위해!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위에서 소중한 것들이 하나씩 사라져 가기 시작했다. 겨울이면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들어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던 낙동강 하구 을숙도는 이제 불과 몇천 마리 정도의 새들만 간간이 찾는 철새 도래지로 전락했고, 한여름에 얼음이 어는 밀양 얼음골은 해마다 얼음의 크기가 줄어 들고 있으며, 청정한 생태계를 자랑했던 동강은 몸살을 앓고 있다. 또 '형설지공'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어딜가나 흔했던 반딧불이는 무주 남대천이나 양평 등 특정한 지역에서만 겨우 만날 수 있다. 비단 이것들뿐만이 아니고, 돌아보면 우리네 삶터 곳곳에서 심각한 오염과 파괴가 쉼없이 발생하고 있다. 과연 이렇게 동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자연 환경이 파괴되는 현실에서 인간은 온전히 살아갈 수 있을까? 환경 문제는 새삼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더 늦기전에 그나마 남아 있는 곳들과 소중한 생명들을 지키고 살려 나가야 한다. [어린이 환경 스페셜-이곳만은 꼭 살리자]는 우리 나라에서 환경적·생태적으로 중요한 대표적인 장소 24곳을 선정해, 철저한 답사와 현장 취재로 생생한 사진과 함께 그 의미와 중요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먼 바다에서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되돌아와 알을 낳고 죽음을 맞는 연어, 현호색·모데미풀·매발톱꽃 등 야생화들이 산상 화원을 이루고 있는 곰배령 야생화 군락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두루미가 해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오는 철원 평야, 세계에서 유일하게 매우 정교한 대형 용각류의 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룡·익룡·새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우항리와 덕명리 해안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등이 실려 있다. 매 꼭지 말미에는 '스페셜 탐방', '스페셜 자료실' 등 상식 박스를 두어 그곳을 지키는 환경 지킴이나 그곳과 관련된 곳들도 아울러 소개하고, 글에서 다뤘던 중요 생물이나 그 지역의 특징 등 상세한 지식과 정보를 덧붙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자연 환경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다음 세대, 또 그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후손들 역시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한다. 지금 당장의 이익과 편리를 위해 이 땅의 환경을 망쳐 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후손들에게서 잠시 빌려쓰고 있을 뿐이므로. 생명의 소중함은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심어 주어야 하는 절대 불변의 가치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풀꽃 하나라도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후에 어른이 되어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 가치관을 다시 전해 준다면, 깨끗한 공기,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환경을 계속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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