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정드라마 | 코믹과 감동의 변호사 이야기 Ally McBeal (앨리맥빌)
2. 범죄수사물 | 프로페셔널 범죄 수사대 CSI (CSI과학수사대)
3. 명랑시트콤 | 나의 best friend는 엽기발랄 게이 Will&Grace (윌 앤 그레이스)
4. 의학드라마 | 응급실 안의 진한 인간 이야기ER (종합병원 응급실)
5. 명랑의학물 | 웬만해선 J.D.를 막을 수 없다 Scrubs (스크럽스)
6. 미스터리 드라마 |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X-files (엑스 파일)
7. 고급 시트콤 | 지식인의 고급 유머를 즐기려면 Frasier (프레지어)
8. 학교드라마 | 미국 공립 고교의 실제 상황 Boston Public (보스턴 공립고등학교)
시트콤 매니아들이 인정하는 강사, 안병규의 살아있는 영어 강의!
영어를 알려면, 생활을 알아야 하고, 생활을 알려면 시트콤을 봐라!
시트콤 강의 경력 14년의 영어 전문 강사 안병규가 매니아를 몰고 다니는 이유는, 똑똑히 들어도 절대 이해 안가고, 똑바로 말해도 절대 안 통하는, 살아있는 영어의 미스터리를 풀어주는 강의를 하기 때문이다. 시트콤으로 처음 영어를 해보려는 사람, 원래 관심이 많았던 사람 모두 즐길 수 있는 교재로, 단어는 쉬운데 우리는 웃지 못하는지 웃음의 포인트나 문화의 차이까지 짚어준다.
안병규 살아있는 영어 4 스텝 밟기
1단계, 재밌는 시트콤을 고른다.
2단계, 본다.
3단계, 느낀다. 무조건 느껴본다.
4단계, 안병규가 알려주는 금덩어리 영어 표현을 캔다.
5단계, 직접 말해 본다.
시트콤 영어 학습 효과 (학생평)
*우선 자막에 신경쓰지 않고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좋죠. 물론 100% 다 알아듣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영화를 볼 때에도 모든 대사를 다 알아들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 그리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전문적 용어들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죠.
-26세 대학원생 이은경-
*미국에 가보면 알게 됩니다. 금덩어리가 얼마나 빛나는지…twinkle! Twinkle! 미국 영화 보다가도 아는 표현이 나오면 기분 좋지만,그들끼리 쓰는 말을 이 때다 하고 직접 잼나게 써보면, 외국인이 신기하게 쳐다보죠..듯~
- 35세 해외영업 송영민-
*영화나 sitcom보면서 알아듣고 좋아라하게 됐고, 여행가서 써먹으며 신기해 싱글벙글 기뻐하게 됐고,
금덩어리들을 내 입으로 말하는 순간순간 정말 감사드려요~
- 26살 대학생 kimo-
*가장 중요한건 실전 대비용 이라는 거죠. 시험대비용이 아니구요~
- 31세 대한항공 사무직 허영주-
*외국 사람들과 얘기할 때 보통은 한국사람 영어는 이럴 거다 생각하면서 아주 평이한 표현들만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럴 때 선생님고 함께 배운 표현들 중 한 두개만 툭 던져보거나, 아니면 자기들끼리 한 말을 제가 알아듣고 비슷한 표현으로 적절히 대응을 해줘보면, 정말 그 다음부터 저를 대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
- Jamie-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