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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나를 가르쳐줄 스승이 이 세상에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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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님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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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굴곡진 인생
큰 물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어긋난 판단
믿음의 깊이
인연을 찾아서
2장 산중기도 100일
3장 하나님을 만나다
고향을 찾아서
천문을 열어라
4장 3년 기도, 7년 공부
무애(無碍), 무착(無着)
자애(自愛), 자존(自尊)
인류의 시조를 나반이라 한다(人類之視曰那般)
영(靈)과 육(肉)의 공존(共存)
5장 중생제도
6장 새 시대의 주인공은 대 한국인입니다
7장 명당에서 타파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들
무속인들의 한계
역술인들의 한계
종교인들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불교인의 경우
기독교인들의 경우
천주교의 경우
유림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지식인들의 사대주의
8장 나의 단상들
마음을 채웁시다
인간의 한계와 인간 세상의 한계를 알고 겸손 합시다
큰 지혜는 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우리의 민족사상과 철학으로 무장합시다
신바람 많은 우리민족
신의 개념부터 정립합시다
여러분들은 성공하기 바라십니까?
여성이 강해야 나라가 강하다
자식도 내 자식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하지 않으렵니다
강박증과 우울증
안락사는 죄악인가?
9장 영적인 존재들로 인한 피해유형
부부간에 언제나 갈등이 있다
부모와 자식이 아니라 원수지간이다
수족냉증
하는 일마다 낭패를 당한다
두통이 심하다 | 사람이 갑자기 변한다
잠만 자면 흉몽에 시달린다 | 나는 왜 지지리도 인덕이 없을까?
동성 연애자와 트랜스 젠더
그리고 이외에도 많은 증상이 있습니다
10장 영(靈)들의 원을 풀어줘야 합니다
전쟁 같은 부부생활
객귀가 망친 고3 수험생
어느 정신과 의사의 현명한 선택
부모의 업 때문에 불임이 된 산부인과 여 의사
명당을 믿고 따르십시오
공줄이 세다고 팔자가 안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일흔 노구에도 우환은 끊이지 않는다
내 치는 굿판에 귀신만 불러모은다
마지막 희망을 찾아서
11장 하늘에서 알려주신 지혜
무애무착_무속인들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무애무착_인간 세상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자애자존_사랑하며 사십시오
자애자존_ 바람이 불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영과 육의 공존_도는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영과 육의 공존_큰 일을 도모하려면 영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중생제도_혁신과 창조성
중생제도_신을 받아라??
새 시대의 주인공_우리 민족은 새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새 시대의 주인공_2등의 미학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겠습니까?
내가 간혹 정치권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이유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어떤 "영"들이 와 있을까요?
민심은 천심이라!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무너지다
요즘 하나님께서 우리나라 정치에 무관심한 이유는?
대한민국은 "점술 공화국"
얼마 전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중인 무속인과 역술인이 약 100만 명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만사가 풀리지 않는다며 매년 무속인이나 역술인들을 찾아 인생 상담을 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비용을 쓴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비용을 들이고도 옳은 해답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부단하게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피할 수 없는 이 사실을 부정하거나 인식하지 못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재물과 명예는 있으나 몸과 마음이 편치 못한 사람들
남들은 쉽게 얻은 것 같은데 당장 끼니를 때울 여유가 없어 고생하는 사람들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할 것 같은데 마음은 항상 허전해서 힘든 사람들
귀하디 귀한 자식들이 온당히 성장하지 않아 마음에 상처를 입는 부모들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부부 사이에 끊이지 않는 갈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현대의학으로 원인도 밝히지 못하는 수족냉증, 생리통 등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힘들고 고달픈 삶에서 벗어나고자 종교에 의지하기도하고 무당이나 역술인들을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종교 없는 종교사회
저자인 거사 김규덕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교들도 저마다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신학교를 졸업하거나 승가학교를 졸업해서 신부나 목사, 승려로 재직한다고 해서 그 사람 자체가 어떤 능력이나 영적 권능을 부여 받은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무릇 종교인이라면 언행이 일치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자세이나 지금의 종교인들은 앞에서 하는 말 다르고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다른 경우가 너무 많아 저자는 하나님의 올곧은 말씀을 널리 펼쳐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이루는 바탕이 되려합니다.
그보다 더 급한 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 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원리를 깨우쳐서 낭패를 당하지 않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복되고 좋은 인연으로 만나 세상을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그간의 깨달음과 경험으로 일반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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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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