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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다양한 주인공들, 지루할 틈이 없어요!
책을 읽어 주는 아이들과 비슷한 연령의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쳐 놓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 줄 때마다 호기심과 기대를 가지고 듣게 됩니다. 곰, 원숭이, 토끼, 인형, 코끼리, 요정 등 주인공들의 모습 역시 매우
여러 가지여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데 아주 좋습니다.
짧은 이야기들, 부담 없이 읽어 주세요!
유아기의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 정도라고 합니다. 그 아이들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들을 수 있으려면 당연히
이야기의 분량이 짧아야 합니다. <자장자장 꿈 이야기>에서는 한 가지 이야기가 한 페이지 단위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수준 정도에 따라 부담 없이 이야기를 읽게 하거나 들려 줄 수 있습니다.
육아 상식이 풍부한, 엄마들이 보는 페이지
거짓말하는 아이 제대로 키우기,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기,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게 하기, 독서 습관 제대로 들이기 등 엄마들이
아이에 대해 걱정하고 신경 쓰는 부분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유아 전공 선생님들이 이러한 것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40가지로 추 려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실제로 가정에서 아이들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는 동화
7차 교육 과정의 초등학교 교과 목표 중에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있습니다. 표현력을 기른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어머님들이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 줄 때 어떤
상황에 대해 아이들의 생각을 자꾸 물어 봄으로써 표현력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근한 잠자리 친구!
아기였을 때 갖고 놀던 인형을 5,6세가 되어서도 계속 갖고 노는 것을 주위 아이들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기였을 때의 어떤 경험은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시기에 인형을 갖고 놀게 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인형을 안고 잠자리에 누워 동화를 듣는 아이의 모습, 참 흐뭇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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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전집
내 친구 과학공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