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건 ‘숫자’가 말해 준다 2. ‘역할'보다는 ‘기여’ 모델을 찾아라 3. ‘흐름’을 통제하라 4. 비전을 공유하라 5. 팀원들의 VIP 고객이 되라 6. 양질전화의 법칙을 신뢰하라 7. 크리슈머가 위대한 팀을 만든다 8. ‘관계’를 장악하라 9. 팀원들에게 먼저 브리핑하라 10. 팀 내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
11. ‘대안’을 모색하라 12. 당신 팀의 슬로건은 무엇인가 13. 감동을 주는 아이콘이 되라 14. 현재 팀에 작용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5. 팀은 감정의 동물이다 16.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라 17. 팀원들의 모자는 어디에 있는가 18. 학습조직을 만들어라 19. 즐거움을 창출하라 20. 고객이 열광하는 스타 팀원을 키워라
21. 비효율적인 ‘형식’은 버려라 22.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맞대라 23. 고객을 당신의 팀원으로 만들어라 24. 고객에게 사랑받는 팀을 만들어라 25. 초발심을 잊지 마라 26. 팀 컬러를 관리하라 27. 다른 팀에서 온 사람들을 배려하라 28. 믿음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29. 최고의 강점을 통해 최선의 팀 이미지를 구축하라 30. 어떻게 팀의 약점을 찾아낼 것인가
31. 신입 팀원을 길들이지 마라 32. 회사를 떠나도 팀은 남는다 33. 팀원들이 당신의 자리를 넘보게 하라 34. 당신을 팀장으로 만든 건 당신 자신이다 35. 최고 팀장 반열에 당신의 이름을 올려라 36.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37. 점점 성장하는 팀원을 적극 지원하라 38. 변증법적 회의로 위기를 돌파하라 39. 공약은 적게 하고 실천은 그 이상으로 하라 40. 즉각 반응을 통해 미래를 가늠해 보라
41. 나무도 보고, 숲도 보아야 한다 42. 위기를 탈출한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43. 오래된 고객을 찾아가라 44. 빈틈없이 피드백하라 45. 영향력을 추정하라 46. 의사결정 모델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라 47. think time을 가져라 48. 분노의 원인은 반드시 논리적이어야 한다 49. 성공 게임의 법칙을 찾아라 50. 완벽한 팀은 없다
51. 냉소주의의 싹을 잘라라 52. 다시 열정의 불씨를 지펴라 53. 당신 직업의 어떤 점을 사랑하는가 54. 일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55. 무엇이 당신 인생에 의미를 주는가 56. 결산도 중요하지만 계획은 더욱 중요하다 57. 팀장 리더십의 참된 의미 58. 팀장으로 일한다는 의미 59. 당신의 팀을 영원히 기억되게 하라
옮긴이의 말 ― 열정과 비전을 공유한 팀장이 되라
혼자 가는 팀장이 아니라 함께 가는 ‘팀짱’이 되라! 가장 뛰어난 실적과 매출을 올린 직원이 한 조직의 팀장으로 승진 발탁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처럼 유능한 사원이 팀장이 되었을 때 그는 조직으로부터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하지만 가장 뛰어난 사원이 반드시 가장 뛰어난 팀장이 되지는 않는다. 팀장이 된 바로 그 순간, 그는 개인의 목표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 막중한 리더십을 맡아야 하기 때문이다. 혼자만 잘 한다고 해서 팀의 성과가 탁월해지는 것도 아니요, 혼자만 앞서간다고 해서 팀의 미래가 탄탄대로를 걷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팀장은 ‘팀’과 함께할 때 빛나고, 팀과 함께할 때 위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팀의 맨 선두에서 팀원들을 격려하고, 때로는 맨 뒷자리에서 팀원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는 전세계 최고 팀장들의 지혜와 남다른 성공의 리더십을 담고 있다.
팀장 3년차,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 클라르크엡스타인은 〈포춘〉 500대 기업에서 최고 팀조직 구축에 관한 컨설팅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공급과잉과 저성장 시대에 회사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가장 핵심단위로서 ‘팀’을 꼽고 있다. 그리고 그 팀의 리더는 적어도 10년을 지속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팀장 생활을 10년 이상 유지하라는 것이 아니라, 팀장과 팀원은 자리를 옮겨도 그들이 구축한 팀은 최소 10년은 강건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처럼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강건한 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팀장 3년차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팀의 목표관리가 일정한 수준에 오르는 시점인 팀장 3년차에는 본격적으로 위대한 팀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팀장을 꿈꾸는 직장인들은 물론, 위대한 팀장을 준비하는 중간간부, 회사의 미래를 끌어가는 기업 임원진들 모두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10년 후를 기획하는 팀장의 하루하루가 회사의 ‘내일’을 결정한다 조직이 팀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팀장이 조직을 키워나간다. 따라서 10년 후를 내다보는 팀장을 가진 조직은 10년을 앞서가는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 것과 같다. 이 책은 10년을 앞서가는 팀장의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즉 위대한 팀장으로 가는 다양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 길을 가는 사람은 오직 팀장 그 자신이다. 이 책은 위대한 팀장으로 가는 길의 진입로를 닦고, 이정표를 세우고, 신호등을 설치하고, 교차로를 만들고, 주차장과 휴게소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유용한 지침을 일러주고 있다. 따라서 좋은 팀장에 머무르고자 하는 유혹을 뿌리친 채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고 위대한 팀장으로 항해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맨들의 밝은 눈과 귀,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 매력적인 손과 발이 되어줄 것이다. 침착하고도 영리한, 고요하면서도 열정적인 항법사가 되어줄 것이다. 팀장 생활 3년차.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다. 이 책을 지혜로운 등불로 삼아 목적지까지 아름답고 무사하게 항해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추천의 글 팀장은 점점 가라앉는 배와 운명을 함께하는 선장이어서는 안 된다. 파이프 담배를 피워물고 멋진 최후를 맞이하기보다는, 평소에 구명보트를 한 정이라도 더 준비할 수 있는 냉철한 마도로스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팀장인 당신에게 지혜로운 구명보트 한 정을 선물하고 있다. ― 임영호 하나은행 본부장(준법감시인)
이 책은 위대한 팀장이 되는 법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위대하다고 해서 어떤 거창한 이론이나 철학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적과 매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팀장들의 리더십과 지혜, 그리고 명품 팀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 심진섭 LG필립스 조직문화팀장
이 책은 되지 않을 일을 될 것처럼 강요하는 팀장이 아니라, 될 일을 반드시 되게 하는 팀장의 참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 안병연 CJ푸드시스템 유통영업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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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