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나의 경험, 나의 실패 교과서대로 하는 전략은 실패한다. 제2장 변혁의 충분조건 갖은 전략은 실패의 주된 요인이 된다. 제3장 리더의 변혁기술 대기업을 변혁하는 리더를 위한 방법론 제4장 회사의 구조 IT전략의 새 교과서에는 반드시 이 방법을 싣고 싶다. 제5장 현장으로부터의 변혁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원에게 왜 ‘변혁’을 촉구하는가? 제6장 ‘사원력’의 성공전략 고객의 변혁을 돕는 힘을 기른다. 제7장 개발력을 재조명할 때 ‘만들기의 나라 일본’은 과연 괜찮은가? 제8장 ‘재하청’의 장벽 터무니없는 해결 곤란은 구조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 제9장 창조성과 동기부여 능력 있는 사원을 얼마나 모으고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 제10장 가설 시나리오 가까운 미래의 회사구조를 상상하라 제11장 큰 변화로 일본의 경영자에게 허락된 리드타임은 충분한가?
닫는 글 변혁의 선진국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훌륭한 전략도 ‘사원’을 중심으로 실행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나는 일은, 기업에 변혁을 가져오는 일이다. 경영자의 입장이 그 하나의 측면, IT를 통한 고객기업의 변혁을 도모하는 IT기업의 톱이 또 하나의 측면이다. 사내나 사외 그 어느 입장에서든 바뀌어야할 것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변화시켜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나의 미션인 것이다. 하루가 무섭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즉, 어떻게든 변해야 이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기업도 그 변화에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다. 아니, 기업이 변화에 리더가 되어야 한다. 새로운 글로벌 시대로 나가기 위해 IT발전과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건, 사원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회사의 발전은 사원의 힘이 회사의 파워다. 그리고 그 힘을 이끌어 주는 것은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