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기획, 준비, 발표에도 왕도가 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도해 기획과 슬라이드 제작, 그리고 발표 기술과 정리에 이르기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독자로 하여금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6개 단계 200개의 범주로 세분화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관련 서적은 프레젠테이션 제작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의 활용 방법만 나열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의 이론적인 측면만 장황하게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 것에 비해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한 기초 지식부터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원고 작성, 효과적인 내용 작성법 및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슬라이드 디자인 노하우, 옷 입는 방법과 제스처, 프레젠테이션 장소의 배치, 청중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질의 ? 응답 기술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과정에서 챙겨야 할 것, 주의할 점, 부각시켜야 할 포인트를 짚어 정리한린 체크 리스트까지 제공해 프레젠테이션 실무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 현장의 꽃 ‘프레젠테이션’ 세련된 복장과 매너를 갖춘 비즈니스맨이 청중 앞에서 스크린에 비친 비즈니스 내용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장면은 최근 TV 광고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만큼 프레젠테이션이 비즈니스 현장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일상적인 업무를 상사나 관계자에게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회사 밖의 사람에게 기획이나 상품을 파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의 공간에서 매일 폭넓게 행해지고 있다.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활용의 장이 널리 확대됨에 따라 청중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이제 모든 비즈니스맨들의 필수 요건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획, 시각 자료, 전달의 삼위일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려면 프레젠테이션의 주제나 목적에 맞춰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알기 쉬운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자료 역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표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완성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가지고 청중에게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하다. 기획(Contents), 시각자료(Visual), 전달(Delivery)이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것. 이 책 《프레젠테이션 전략&실무 기술 200》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도해 기획과 슬라이드 제작, 그리고 발표 기술과 정리에 이르기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전 과정을 6개 단계 200개의 범주로 세분화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이론과 실무 노하우의 환상적인 조화 시중에 판매되는 프레젠테이션 관련 서적은 프레젠테이션 제작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의 활용 방법만 나열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의 이론적인 측면만 장황하게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 것에 비해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한 기초 지식부터 프레젠테이션 기획과 원고 작성, 효과적인 내용 작성법 및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슬라이드 디자인 노하우, 옷 입는 방법과 제스처, 프레젠테이션 장소의 배치, 청중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질의 ? 응답 기술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과정에서 챙겨야 할 것, 주의할 점, 부각시켜야 할 포인트를 짚어 정리한린 체크 리스트까지 제공해 프레젠테이션 실무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 베타테스터가 미리 읽고 검증한 책 《프레젠테이션 전략&실무 기술 200》은 일본경제신문사의 출판 자회사인 日經BP사에서 출간한 《설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200 철칙 》을 번역한 책이다. 길벗출판사는 원서의 최대 강점인 프레젠테이션 활동 전반에 대한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인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비즈니스 환경과 대한민국 젊은 직장인들의 고민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편집 작업을 병행했다. 우선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책 내용을 미리 읽고 검증하는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편집 중인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 보고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을 지적하고 국내 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의 의견은 책 곳곳에 빠짐없이 반영되었다.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신뢰성을 높인 책 뿐만 아니라 직장인 베타테스터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비즈니스 전문가가 책 내용을 감수하는 과정도 거쳤다. 삼성전자, KT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 관공서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디자인, 컨설팅,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전문업체인 파워PT의 대표인 이승일 씨가 책 내용을 철저하게 검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실무 사례를 정리한 글을 별도로 집필해 책에 실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