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원 교수가 만화로 들려주는 상상력과 로봇에 관한 신나는 이야기! "로봇 키드 지오"는 "로봇대회"를 소재로 어린이들의 성장드라마를 그린 창작학습만화입니다. 로봇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들이 서서히 로봇에 대해 알아가고 흥미를 느끼며 서로 힘을 합쳐 국제로봇대회에 출전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성장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스케치 쉽게하기" 등 그동안 100여권이 넘는 미술서적을 출간한 김충원 명지대 디자인과 교수가 그림과 스토리를 담당했습니다. 특히 김교수는 책의 리얼리티를 위하여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과학 실험을 직접 실행하여 스토리에 반영하였습니다.또한 국내 로봇 산업의 요람인 KIST에서 로봇시스템본부장 오상록 박사가 책의 기술 자문을 맡아 로봇에 대한 핵심 기술을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좌충우돌 여섯 로봇 꿈나무들의 세계로봇대회 도전기!
로봇 학습 만화 시장에 첫 발을 내딛다. 바야흐로 로봇의 시대가 왔다. 청소로봇이 가정의 주요한 가전제품이 되고, 초등학교에서부터 아이들은 여러가지 로봇들을 보고, 만지고, 만들며 커나가고 있다. 이처럼 로봇시대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쉽게 로봇의 세계를 체험하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학습만화가 바로 “로봇키드 지오”이다.
로봇이 아닌 아이들이 주인공인 로봇 만화 로봇이라고는 컴퓨터 게임과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인줄만 알고 있는 주인공 지오와 친구들은 로봇 꿈나무를 길러내는 로봇캠프라는 프로젝트에 우연히 참가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숨어 있던 로봇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하게 되고, 무한한 창의력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독특하고 실력 있는 라이벌들과 경쟁과 협력을 거치며, 어렵게 로봇캠프를 통과하여 지역 대표로 선발된 로봇키즈팀은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로봇의 기술을 익히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창의력을 결합하여 세계 로봇크래프트 대회에 까지 출전하게되는데...
완성도 높은 스토리 구성과 그림 “이 책의 주제는 싸우고 부수는 로봇경기가 아니라 세상을 알아가는 소년들의 성장드라마가 핵심이다 또한,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창의력, 탐구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자 김충원
“김충원의 미술교실”, “디지털아트” 등 출판과 방송계에서 어린이 미술과 창의력 개발교육에 매진해 온 김충원 명지대 교수가 그림과 스토리를 담당하여 완성도 높은 학습만화를 만들어 내었다. 또한, ㈜한호기술의 김경근 사장은 10여년동안 로봇경기대회를 주최 해온 경험을 다양하고 실감나는 에피소드로 제공하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시스템 본부장 오상록 박사가 기술 자문을 로봇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원리를 들려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