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SHOING Part1 쇼핑 전에 알아둬야 할 몇 가지 1. 스타일을 파악하고 쇼핑을 즐기자!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한다 | 과감하게 정리하고 버리자 | 쇼핑은 즐거운 놀이다
2.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쇼핑 성향 ‘로고는 나의 분신’ 형 | ‘가격 대비 만족도’ 형 |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형 | ‘합리적 실용주의’ 형 | ‘꼭 하나는 ’ 형 | ‘화려한 럭셔리’ 형
SHOES Part2 여자들의 소울메이트, 슈즈 1. 쿄언니의 슈 스토리 나는 슈어홀릭이다 | 어느새 명품 슈즈에 반하다 | 나의 슈즈중독증, 치료약은 없다
2. 슈즈 베이식 펌프스 | 플랫폼 슈즈 | 스트랩 슈즈 | 메리제인 슈즈 | 로퍼 | 플랫 슈즈 | 부츠 Point ti 나라에 따른 신발 사이즈
3. 아찔한 하이힐의 매력 왜 하이힐일까? | 사랑스런 하이힐
4. 똑똑한 슈즈 선택법, 그리고 편하게 신는 노하우 발에 딱 맞는 슈즈를 고른다 | 그래도 구입한 신발이 크거나 작을 때는? | 깔창 등을 적극 활용한다! | 슈즈를 너무 오래 신지 마라 | 발 관리를 철저히 한다 Point ti 가장 이상적인 하이힐
5. 나만의 슈즈 메이트 찾기 체형을 먼저 생각하라 | 스트랩 힐을 소화하는 법 |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연출하는 법 부티를 어울리게 신는 법 | 플랫 슈즈를 더 예쁘게 신는 법
6. 늘 신상 같은 쿄언니만의 슈즈 관리법 슈즈는 최소한 두세 켤레 이상 구비하자 | 슈즈 수선에 돈을 아끼지 마라 | 비 오는 날을 위한 슈즈는 따로 마련할 것 | 슈즈는 박스에 넣어 보관한다 | 발에 잘 맞지 않는 슈즈, 너무 낡은 슈즈는 과감히 처분한다 | 신고 나갔다 온 슈즈는 매일매일 체크한다
BAGS Part3 영혼을 흔드는 바로 그것, 백 1. 쿄언니의 백 스토리 첫정을 준 나만의 명품 백 | 슈어홀릭에서 백홀릭으로 빠지다
3. 누구나 로망은 있다 에르메스의 버킨과 켈리 | 샤넬의 클래식 백과 .백 | 루이비통의 트래블백과 스피디 | 보테가 베네타의 위빙 백 | 발렌시아가의 모터 백 | 펜디의 바게트 백 | 지방시의 나이팅게일 백 | 구찌의 보스턴백과 재키 백 | 프라다의 백팩과 사슴 가죽 백 | 페라가모의 간치니 백 | 마크 제이콥스의 스탬 백 | 멀버리의 베이스워터 백 | 이브 생 로랑의 뮤즈 백 |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종 백
4. 내게 맞는 백은 ‘가격대별로’ 있다 만 원 미만 | 만 원 내외 | 만 원 내외 | 만 원 내외 | 만 원 이상
5. 마이 스타일 백 체형에 따라 달라지는 백 스타일 | TO에 따른 백 선택
6. 백 속의 백, 지갑 지갑 선택의 포인트 | 쿄언니가 추천하는 지갑
7. 최고의 재테크, 백테크
8. 명품인 줄 알았더니 가품? 온라인에서 가품을 사지 않는 노하우 | 전문가도 구별하기 힘든 가품, 과연 나는 구별할 수 있을까? | 유명 브랜드별로 체크해보는 진품 vs 가품 구별법
9. 백 관리의 비밀 패브릭 백 | 가죽 백 | 백 보관
10. 싫증나고 유행지난 백 되팔기 중고 매매 팁 ｜중고, 혹은 구매 대행으로 사면 더 좋은 백
11. 백과 매치하면 시너지업! 스피디를 예쁘게 드는 법
UNDERWEAR Part4 더 길고 날씬해 보이는 언더웨어 1. 언더웨어만 잘 골라도 kg은 날씬해 보인다 속옷. 기본은 알고 입자! ｜브래지어 ｜팬티 ｜거들 ｜코르셋 ｜란제리 Point ti 나도 모르는 내 사이즈 확인하기
2. 내게 맞는 언더웨어 타입은? 체형에 따른 브래지어 선택법 ｜체형에 따른 거들 선택법 ｜속옷 관리와 보관 요령 ｜속옷을 세탁할 때 주의할 점 ｜브래지어 세탁 방법
3. 속옷 브랜드 체크하기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 ｜온라인에서 구매하기
COSMETIC Part5 날마다 더 예뻐지는 뷰티 아이템 1. 쿄언니의 뷰티 시크릿 Point ti AHA와 BHA는 무엇일까?｜잠깐! 하이라이터는 브러시로!
2. 화장품에도 한정판 프리미엄이 존재한다 맥 | 겔랑 | 에스티 로더 | 샤넬 Point ti 얇게 바르고 싶으면 스펀지나 브러시를 이용하자
3. 향수의 매력 쿄언니가 사랑하는 향수 몇 가지
4. 여자 서른, 보디 케어에 신경 쓰자 쿄언니가 추천하는 보디 용품 몇 가지
5. 아름다움은 손끝에서 완성된다 셀프 네일 케어에 도움이 되는 제품 | 쿄언니가 추천하는 네일 컬러 | 간단한 네일 테크닉
BUYING TIS Part6 깐깐한 쿄언니의 쇼핑 정보 이야기 1. 쿄언니의 프리미엄 진 이야기 프리미엄 진의 브랜드별 특징 | 프리미엄 진 저렴하게 구입하기
2. 온오프라인의 쇼핑 핫 플레이스 믿을 만한 중고 명품 숍 | 특색 있는 쇼핑 플레이스, 오프라인 | 다양한 물건을 편리하게, 온라인
3. 쿄언니의 알짜배기 쇼핑 정보 시즌 패밀리 세일 | 백화점 세일 | 추천 명품 수선 매장 | 구매 대행, 해외 사이트 주문 방법
닫는글 사고 싶은 물건을 실속있게 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이글루스 100대 파워 블로거 2006~2010 5년 연속 선정-쿄언니의 리얼 명품 쇼핑 가이드
'된장녀'가 부러운 여자들의 마음을 꿰뚫다 주변을 둘러보면 예쁜 것, 귀여운 것, 멋진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성들이 넘쳐나고 있다. 길을 다니면 온통 늘씬하고 멋진 여성들뿐인 것 같아 주눅이 들 정도다. 왠지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럴싸해 보이는 명품 백을 하나씩 들고 있다. 화려하고 예쁜 슈즈가 아스팔트를 경쾌하게 울리며 지나간다. 그런 백과 슈즈는 어디서 샀을까? 왜 내가 백화점에 가면 저런 멋진 백은 보이지 않을까? 내 슈즈는 분명 세일 때도 20만 원 넘게 주고 샀는데 왜 저만큼 예뻐 보이지 않는 걸까? 대체 저런 탐나는 아이템은 어디서 어떻게 장만하는 걸까. 아니, 너무 비싸서 내가 도저히 살 수도 없는 그런 건 아닐까? 이런 고민을 가진 채 세일 문구를 보고 백화점에 뛰어들어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지갑은 얇다. 쇼윈도 너머의 명품 매장은 가격이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겠다. 몇 달 돈을 모아 큰맘 먹고 좋은 백 하나 사려고 해도 대체 어떤 걸 먼저 구입해야 할지 모르겠다. "흥, 돈만 있으면 누가 세련되고 예쁘게 못 꾸미겠어?"라고 되뇌어보지만 왠지 모르게 우울해진다. 루이비통 백 하나 들었다고 학교에서 회사에서 '된장녀'라 놀림 받는 것도 이제는 옛말. 나에게 나를 위해서 온전히 투자할 시간도 돈도 노하우도 필요하다!
나만의 개성, 그리고 명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하는 실속 200% 코칭 북! "키가 작고 통통한 사람은 사이즈가 적당하되 손잡이 부분이 길지 않은 셀린 부기 백이..키가 크고 마른 사람은 보테가 베네타의 라지 카밧이나 루이비통 네버풀 빅 사이즈 등이 무난하다."
[쇼핑 고수 쿄언니의 명품 지름놀이]는 이제는 쇼핑에 대한 자신감도 노하우도 생긴 30대 중반의 '쿄언니'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명품 쇼핑가이드다. 쿄언니는 무리하지 않고 현명하게 투자하여 좀 더 아름답고 자신 있는 내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여기는 골드 미스다. 갖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는 많은 쇼핑 초보들의 길라잡이를 자처하며 블로그에 자신의 직접 구매한 명품과 구매 팁을 사진과 더불어 꼼꼼히 공개해왔다. 이 책에서도 아름다운 것을 갖고 싶은 '지름신'이 내리는 순서대로, 슈즈, 백, 언더웨어와 화장품 그리고 코스메틱 분야까지 실제 경험 없이는 절대 알 수 없는 실속 쇼핑 노하우를 남김없이 공개했다. 기존의 수많은 쇼핑북처럼 일반적인 명품의 브랜드 소개나 찬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독자들의 쇼핑 패턴과 신체사이즈, 오래 쓰기 위한 소소한 관리법과 실제 중고 거래가에 대한 냉정한 가치평가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명품이 때론 재테크의 방편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제 아무리 비싼 희귀 명품도 지금 내게는 소용없는 사치품인 것을 판단하는 것은 '쇼핑 고수 쿄언니'가 아니면, 감히 알려줄 수 없을 것이다. 쿄언니의 '리얼 쇼핑 노하우'의 진가는 2006년 이래로 2010년까지 연속 5년 째 '이글루스 파워블로그 100'에 연속 랭크된 것만 보아도 충분하지 않을까.
모든 스타일이 마지막은 자신감인 것 같다. 그 자신감에 마무리를 지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송지효_배우
이 책 없이 '지름'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안은미_영화제작사 플룩스픽쳐스 대표
이 책을 읽는 순간 [가쉽걸]의 블레어도, 당신도 평등하다. 적어도 명품 앞에서 쿄언니의 조언이 가장 옳다! 유아정_스포츠조선 기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