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경제정보 과잉시대의 길라잡이 1장 주식시장과 경제는 다르다 2장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체는? 3장 경제학의 기본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4장 달러 이해하기 5장 NO GDP! 6장 노동, 경제의 심리적 건전성 척도 7장 소비자, 경제를 움직이는 동력 8장 생산자, 정확한 수요 파악 승부사 9장 인플레이션 지표 10장 '인기 없는' 지표 11장 경제 전체의 그림을 그려라 에필로그 - 최고 수익의 투자를 위하여
현대는 GDP,실업률,소비자물가지수,소비자신인도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들에게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방대한 양의 경제 데이터가 넘쳐나는 경제정보 과잉시대라 할 수 있다. 경제 테이터가 애널리스트,이코너미스트,투자전문가 등의 소수집단에만 유용성을 자녔던 과거와는 달리 시시각각으로 변호되는 경제환경 하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각종 경제 수치와 보고 등 매스컴 가득 쏟아져 나오는 데이커가 보내오는 신호를 정확히 읽어내지 못하면 경제활동에 있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 책은 경제용어들을 열거한 무미건조한 경제 교과서가 아니다. 각각의 경제 테이터들이 무엇을 나타내며, 시장 전문가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FRB가 경제상태를 측정하고 통화정책의 방향을 잡을 때 경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이해시킴으로써 넘치는 경제정보 속에 혼란을 겪고 있는 투자자의 눈을 뜨게 해주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경제가 장기적으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임박한 경제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들을 읽어내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