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좌담 우리에게 생태교육이란? 한국 생태교육의 현황과 미래 | 이재영, 전정일, 오충현, 하지원, 신경준 010
PART 1 생태교육의 개념과 역사 환경교육에서의 생태교육 연구 동향 국내 연구의 흐름과 전망 | 정수정 036 한국 환경운동과 환경교육의 발자취 생태교육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오충현 052 환생교의 시작과 활동에 대해 교사들의 시대 고민, ‘환경교육’으로 답을 찾다 | 정진영 060 일본 자연교육의 흐름과 현황 정부와 시민의 연계로 발전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 오창길 074 유럽의 생태교육, 독일어권을 중심으로 생태란 지속가능한 것 | 김신회 086
PART 2 학교 교육에서의 생태교육 한국 생태유아교육의 현황과 전망 스스로自 그러한然 자연의 안내로 자란 아이는 길을 잃지 않는다 | 임재택 096 유아숲체험 교육의 현장 사례 숲이 키우는 아이들 | 김은숙 108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담긴 생태교육 생태적 소양과 생태 소양, 그 차이와 조화 | 김흥태 116 초등 생태교육의 새로운 모델 거제도 하늘강 동아리 활동 | 변영호 126 중등 생태교육의 현황과 과제 2015 개정 환경교육과정 들여다보기 | 이재영 140 중등 생태교육의 한 사례 학교를 생태학습장으로 만들 수 없을까? | 임종길 148
PART 3 국가기관이 주도하는 생태교육 환경부가 그리는 국가 환경교육의 밑그림 제2차 환경교육종합계획 내의 생태교육 관련 요소 | 김찬국 160 생태교육의 전당, 국립생태원의 시작 ‘생태교육’으로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다! | 윤지현 166 국립생태원 생태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더 다양한 계층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교육 서비스 | 이규 174 ◆ 당일형 생태교육,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꿈의 교실 | 김현정 ◆ 체류형 생태교육, ‘에코다이브’, 그 낯선 이름이 가져온 변화 | 박송이 ◆ 연속형 생태교육, 용화실못에서 시작된 ‘나의 생태원’ 이야기 | 백수복 생태교육을 주도하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관리공단 | 편집부 192 ◆ 유엔의 새로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 | 편집부 지난 20년간의 숲해설가 제도 변화 진정한 생태교육자로서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필요한 때 | 하시연 202 ◆ 생태교육의 저변을 넓힌 주역, 분화하고 진화해 가는 숲해설가들 | 편집부 해양수산부 산하 주요 기관의 해양 생태교육 생태교육의 블루오션을 열다 | 편집부 216 ◆ 박물관은 살아있다? 또 하나의 생태교육 현장, 자연사박물관 | 편집부 인물탐구 1 전신 화상을 극복하고 자연교육에 헌신한 E.T. 할아버지 두밀리자연학교 고故 채규철 선생 222
PART 4 시민사회·지자체·기업이 연계한 생태교육 시민의 쉼터 도심 공원이 생태교육의 장이 되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무소를 찾아서 | 편집부 226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생태교육 생태교육은 환경운동이다! | 편집부 232 ◆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생태교육 | 편집부 마을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현황 가장 직접적인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다 | 차수철 242 도시놀이터에 대한 생각의 전환 서울시 창의놀이터 사업 | 조윤주 252 지역의 생태학교를 찾아서 내포생태교육연구소의 특별한 생태교육 이야기 | 편집부 260 인물탐구 2 현장 중심, 생명 중심의 환경운동을 꿈꾸다 두레생태기행 고故 김재일 선생 268
PART 5 생태교육의 다양한 현장과 주제 생태놀이 어떻게 만들까? 자연은 아이들의 놀이터 | 황경택 272 강화와 고창, 두 갯벌센터 이야기 갯벌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보며 습지교육을 생각한다 | 문인아 282 ◆ 2008년 람사르총회 그 전과 후, 우리나라 습지 생태교육의 전환점 | 편집부 너와 나 사이에 새가 있다 생태교육으로서 탐조, 현황과 미래 | 고대현 294 ◆ 교실로 들어간 생물다양성 교육 , 저어새네트워크 ‘찾아가는 저어새 자연학교’ | 편집부 집 나간 제비를 현상수배합니다 ‘제비’를 통해 환경을 배우다! | 이찬우 306 ◆ 경남 제비 조사 프로젝트의 주역, 관봉초교 오광석 교사 미니 인터뷰 | 편집부 시민참여 생태 모니터링 단순한 경험을 넘어,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생태교육 | 강홍구, 이꽃리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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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