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행복한 家정입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현실의 삶에서 꿈꾼 행복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퇴사를 하고 아이를 돌보기 시작했다. 이후에 가정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고, 양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2년 동안 온 가족이 제주도에서 실컷 놀다 오기로 결정한다. 이때의 결정으로 가족의 삶에 큰 전환점을 맞이했고, 2016년에 다함께연구소(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양육, 행복한 부부 등 저자가 경험하고 상담한 것들을 글과 강의를 통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여기는 행복한 家정입니다]는 2020년부터 [나눔경제뉴스]에 '배태훈의 행복한 이야기'로 연재된 칼럼으로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함께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이후 [브런치]에서 연재를 동시에 진행했다.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에는 저자의 가정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