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10분 따라 쓰기]는 아직 글씨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4~7세의 유아들이 난이도에 따라 수준을 높여 가며 차근차근 글씨와 문장을 써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쓰기 연습 프로그램입니다. 날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글씨와 문장 쓰기가 쉬워지고, 초등학교 입학도 걱정 없을 거예요.
[이런 점이 좋아요] -날마다 10분, 부담 없는 연습량 하루 10분이면 충분히 한 바닥을 쓸 수 있어서 날마다 놀이하듯 즐겁게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문장 구성력을 길러 주는 다양한 문장 쓰기 띄어쓰기가 한 번, 두 번, 세 번 있는 문장부터 이어진 문장까지 다양한 문장을 난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따라 써 보며 문장 구성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생생한 사진과 10칸 쓰기 시선을 사로잡는 생생한 사진이 문장의 뜻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원고지 형태로 구성된 10칸 박스에 문장을 따라 써 보며 자연스럽게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어요.
[날마다 10분 따라 쓰기-여러 가지 문장] 띄어쓰기가 한 번, 두 번, 세 번 있는 문장과 이어진 문장 60개를 써 봅니다. 띄어쓰기에 주의하며 다양한 형식의 문장을 또박또박 따라 써 보세요.
-띄어쓰기가 한 번 있는 문장 예) 꽃이 피었어요. 하나의 서술어에 주어 또는 목적어를 넣어 두 개의 어절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문장입니다. -띄어쓰기가 두 번 있는 문장 예) 햄스터가 쳇바퀴를 돌려요. 하나의 서술어에 주어, 목적어, 보어 또는 관형어, 부사어 등의 꾸미는 말을 넣어 세 개의 어절로 완성하는 형태의 문장입니다. -띄어쓰기가 세 번 있는 문장 예) 엄마가 아기에게 뽀뽀를 해요. 하나의 서술어 또는 서술절에 여러 문장 성분과 주어절, 부사절 등을 넣어 네 개의 어절로 완성하는 형태의 문장입니다. -이어진 문장 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아야지. 각각의 서술어 또는 서술절을 가진 두 개의 문장에 ~고, ~서, ~며, ~면, ~데 등 여러 가지 뜻을 가진 연결 어미를 넣어 두 문장을 하나로 잇는 형태의 문장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