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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에서 판매된 "밥 지어 먹고 옷 빨아 입고" 정가 10,000원 평균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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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어떻게 밥을 짓고, 빨래를 해 입었을까요? 어머니들이 밥을 짓기 위해 커다란 가마솥에 쌀을 씻어 안치고 아궁이에 불을 땠어요. 또 더러워진 옷을 냇가로 가져가서 빨랫방망이로 힘껏 두들겼지요. 이러한 옛 살림살이에는 조상들의 슬기가 담겨 있답니다.
[옛 살림살이]는 초등학교 사회 3학년 1학기[3.고장의 생활과 변화]와 5학년 2학기[3.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으로서, 가마솥에 밥을 짓고 빨랫방망이로 빨래를 하던 옛 어머니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전통문화 대장간]은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후원하여 국내 최고의 교육 제품을 선정하는 한국교육산업대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에 출품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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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