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사에서의 오늘은 나에게 선물이다 2. 직장생활은 학교생활이 아니다 3. 눈물 젖은 빵이 소화도 잘된다 4. 20대, 재테크에 미치지 말고 일에 미쳐라 5. 근무 시간에 딴 짓을 할수록 직장의 수명은 줄어든다 6. 무능한 상사, 잘되게는 못해도 못되게는 할 수 있다 7. 한번쯤은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사장의 마음을 이해하라 8. 약간 나쁜 사람이 살아남는다 9. 먼저 해라, 그리고 마지막까지 해라 10. 비굴은 직장인의 새로운 무기 11. 몸담은 곳을 먼저 분석하라 12. 고슴도치 상사는 고슴도치 부하와 친하다 13. 레인메이커를 꿈꿔라 14. 일찍 출근하는 습관 하나가 성공 확률 90%를 만든다 15. 책은 인생의 스승, 신문은 인생의 동반자 16. 악으로 깡으로 17. 실수와 실패를 딛고 얻은 51% 확실성으로 일하라 18.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징크스 탓? 19.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워라 20. 일상의 벙커에서 탈출하는 방법 21. 직장생활은 폼생폼사가 아닌 능생능사로 평가된다 22. 나의 행동이 나의 세계를 만든다 23. 역발상을 즐기는 아이디어 뱅크가 되라 24. 오피스 프로그램을 게임하듯 즐겨라 25. 자주 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붙여놓자 26. 통계는 나의 힘 27. 보고서,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 28. 프레젠테이션, 정보와 비주얼의 조화 29. 효율성, 1시간을 2시간으로 만드는 방법 30. 회계의 관점에서 기획하고 설득하라 31. 동기사랑 나라사랑 32. 알파걸 시대, 여직원과 친해져라 33. 한턱 쏘는 것도 투자다 34. 인간관계를 묶는 매듭, 명함을 늘려라 35. 똑같은 사람만 만나는 ‘되풀이 인맥’에서 벗어나라 36.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도킹하라 37.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는지 항상 관찰하라 38. 직장의 상대성 법칙을 인정하라 39. 주색자랑은 부메랑이 되어 당신을 찌른다 40. 보증, 피할 수 없다면 검증하라 41. 오지랖이 넓으면 근심이 많아진다 42. 전화받는 목소리에도 인격이 있다 43. 칭찬은 상대를 유혹하는 최고의 기술 44. 직장생활에서도 협상을 즐겨야 한다 45. 상사의 마음을 읽으면 회사가 즐겁다 46. 뒷담화에도 매너가 있다 47. 우리는 유리벽에서 일한다 48. 변화를 거부하지 말고 중심에 서라 49. 거침없는 회의킥을 날려라 50. 나의 조직에 애착을 가져라 51. 노래방 레퍼토리, 세 곡은 기본 52. 술자리는 인생의 스킨십 53. 직장생활에서는 깨물어도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있다 54. 멘토 앞이라면 자존심은 버려라 55.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라 56. 책상을 보면 업무 능력이 보인다 57. 몸값을 올리려면 몸부터 가꿔라 58. 출퇴근 시간의 경제학 59. 초심을 잃으면 돌아갈 곳이 없다 60. 하루를 48시간으로 쪼개 써라 61. 성공한 외모로 디자인하라 62. 회사의 분위기에 비타민 氏 같은 존재가 되라 63. 주말을 지배해야 진정한 시간의 지배자 64. 회사 근처 맛집 전문가가 되라 65. 와인 지식은 직장생활의 윤활유 66. 일상의 파파라치가 되면 당신은 경제학자 67. 저축은 미덕이지만 자동차는 사치다 68. 책은 뇌에 투자하는 가장 강력한 영양제 69. 뛰어난 사람을 벤치마킹하라 70. 글발은 말발과 화장발을 능가한다 71. 오래 사는 시대를 대비해라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구체적인 액션이 담겨 있다! 사무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할 당시에는 회사로부터 “최고의 인재”, “우리 회사를 이끌고 갈 리더” 등 칭찬과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기대와 찬사는 어느덧 굴욕과 압박으로 바뀐다. 기대가 많다고 할 땐 언제고 “일찍 퇴근한다”, “지각이다”, “조직에 대한 애정이 없다”, “개념이 없다” 등 쉴 틈 없이 비수가 날아든다. 그렇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갈 수도 없다. 나가면 갈 때가 없다. 그럼 어쩐다. 결론은 빤하다. 잘해야 한다. 직장생활에서의 성공이 곧 인생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떤 때는 살얼음판 같고, 어떤 때는 지글지글 끓는 불판 같은 직장에서 인정받아 위풍당당한 직장인이 되는 71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이 법칙들은 두루뭉술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많은 기업을 다니면서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사례에서 거품과 기름을 쫙 뺀 알짜배기다. 실제 사무실에서 느끼는 시시콜콜한 애로사항까지 콕 집어 그 해결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각 장에 어울리는 핵심 내용을 팁으로 삽입해 이것만 보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놓았다.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71가지 법칙 중 몇 가지만 실행해보면 직장선배나 상사들의 잔소리가 줄어들 것이다.
선배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너무나 ‘직설적인’ 직장생활 노하우!
선배들은, 백 마디 훈계 귀찮다면 이 한 권을 선물하라! 후배들은, 백 마디 훈계 듣기 싫다면 이 한 권을 읽어라!
‘백문이불여일권(百問而不如一券), 백문이불여일권(百聞而不如一券). 이 책을 한마디로 함축하고 있는 말이다. 사회 초년생과 직장 후배들에게는 평상시 술자리 등에서 선배나 상사들에게 백 번, 백 마디 훈계를 듣는 것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게 더 낫다는 얘기다. 직장생활, 조직 내 관계, 인간관계, 자기관리 등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로 ‘선배들마저 몰랐던’ 색다른 노하우가 담겨 있다. 반대로 직장 선배, 상사, 경영자들에게는 사랑스런 후배에게 더 잘하라는 선물로,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답답한 후배들에게 백 마디 말 대신에 한 권의 책으로 대신 할 수 있다. 또한 후배들, 직원들을 위한 지침서를 읽으며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는 한편, 신세대 직장인에게 필요한 행동지침과 정보 등을 얻어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386세대와 포스트 IMF세대 중간에 있는 9년차 직장인이자 현직 기자인 저자가 사회 초년생 후배들에게 제시하는 현실적이고 거침없는 직장생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가 그동안 많은 기업에서 경영진과 임직원, 신입사원 등을 만나며 나눈 대화와, 저자 스스로가 경험한 직간접 사례 등을 통해 거품과 기름을 쪽 뺀 71가지 직장생활법칙을 제시한다. 신입사원에서 주임, 대리 등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 선배와 술자리 같은 편한 자리에서 나누는 대화처럼 격려와 질책 그리고 현실적 조언을 담았다. 외국의 유명 컨설턴트의 번역서나 국내의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가장 최근의 기업 현실을 반영, 주변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면서 저자만의 독창적이고 직설적 화법과 문체로 풀어냈다. 이 책은 어떤 때는 살얼음판 같고, 어떤 때는 지글지글 끓는 불판 같은 직장에서 인정받아 위풍당당한 직장인이 되는 71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 사무실에서 느끼는 시시콜콜한 애로사항까지 콕 집어 그 해결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각 장에 핵심 내용을 팁으로 삽입해 이것만 보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놓았다.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71가지 법칙 중 몇 가지만 실행해보면 직장선배나 상사들의 잔소리가 줄어들 것이다.
“개념이 없다”, “기본이 안 되어 있다”, 이런 말 자주 듣는다면 반드시 읽어라!
처음 입사했을 때는 누구나 회사로부터 “최고의 인재”, “미래 우리 회사를 이끌어갈 리더” 등 칭찬과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현업에 투입되고 나서 얼마가 지나면 어느새 굴욕과 압박이 거세진다. 기대가 많다고 할 땐 언제고 ‘일찍 퇴근한다’, ‘늦게 출근한다’, ‘조직에 대한 애정이 없다’, ‘개념이 없다’ 등 정신없이 비수가 날라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잘못은 아닌 것 같지만.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늦도록 야근하고 주말 근무에 회식을 끌려 다녀야 하나? 전 근대적인 사고를 바꿔야 기업도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대비할 텐데.’ 연봉을 봐서라도, 뽑아준 의리를 생각해서라도 참으려 한다. 하지만 가만 보니 이건 아닌데? 밖에서 보던 것과는 회사가 다르다. 화장발, 조명발에 감춰졌던 쌩얼을 보니 사업 비전, 경영 능력에서 상사나 선배들의 능력 영 아닌데? 어떻게 할까, 꾹 참고 대충 다녀볼까? 아니면 이직할까? 업종을 바꿀까? 대학원 유학? 공부라도 더 해야 하나? 어차피 38선, 사오정,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돈이나 많이 주는 곳으로 갈까? 각종 통계와 조사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신이 내린 직장이 아니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입사 1년이 지나 30% 정도가 이탈하고, 입사 후 2~3년 안에 절반 이상이 사표를 낸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직장인으로의 미래,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다 보니 성공에 대한 조급증, 능력에 대한 노출증, 인간관계·처세·자기관리에 대한 결핍증, 경쟁에 대한 울렁증, 직무와 연봉 등에 대한 과민증 등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겪은 많은 시행착오와 다양한 경험, 축적된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따끔한 질책과 애정 어린 충고, 공격적인 주장 등을 통해 사회 초년생에게 직장이 무엇인지, 직장인인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조기 적응, 소기 성과 달성을 위한 현실적 정보가 담겨 있다.
거품과 기름기를 쪽 뺀, 현장에서 터득한 구체적인 액션이 담겨 있다!
최신의 사례를 담았다. 기업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멘토링 제도, 사내통신망, 호칭문화, 메신저 채팅 등 직장의 신 트렌드를 등장시킨다. 일례로 과거에는 직장인들에게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기본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저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아래아한글보다는 MS워드, 웹 2.0 세대에 필요한 RSS, 보안문서로 활용되는 PDF 등을 권하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회계와 부기를 배우라는 대신,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이나 증권선물거래소 등을 통해, 자사와 경쟁사의 재무정보, 시장점유율, 지분분포, 사업내용 등을 참고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신문 기사 보는 법을 알려주고, 세미나와 강연회, 포럼, 각종 글로벌 사이트 등에서 지식을 얻는 저자만의 노하우 채널 등을 공개한다. 또한 저자만의 직설적 주장이 담긴 현실적인 주문이 눈에 띈다. 재테크, 투잡, 노후준비, 인맥관리가 직장인들의 지상과제처럼 비춰지는 현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다. 20대에는 인생의 대항해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기초를 닦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어설픈 노후준비 및 투잡은 금물이며, 재테크는 20대에 미치면 큰일이 난다거나, 이해득실을 따지는 인맥관리 역시 20대에게는 가이드라인이 없어야 한다. 보증도 무조선 서지 말라는 게 아니라. 철저히, 친분과 신용도에 따라서 서주라고 하며, 자동차를 사는 것보다 자동차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통계수치가 잘 나와 있는 웹사이트, 메신저 대화명으로 분위기 메이커 되기, 와인용어, 정치인처럼 말하기, 상사가 눈치 못 채게 굴욕 주기, 얘기치 못한 자투리 시간 즐기는 법 등을 다룬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과 상사, 경영자에게 모두 필요한 책이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회의나 술자리 등에서 선배와 상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듣던 훈계를 넘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행동지침과 노하우, 정보를 제공한다. 상사와 경영자들에게는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도 잊고 있던 직장생활의 노하우, 최근의 정보 등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