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의 글 1장 함께사는 세상 아기가 태어났어요 가족이 생겼어요 단체 생활 속으로 넓은 도시에서 살아가요 한 국가 안에 살아요 지구는 모두를 위한 곳이에요 사진 속 생생체험
2장 모두를 위한 법 공동 생활에 꼭 필요한 규칙 권리와 의무 누가 법을 만드나요 법을 실행해요 재판의 종류는 다양해요 법은 변하고 있어요 일상 생활 사진 속 생생체험
3장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시장 대통령 유럽연합 민주주의 선거 정치 모습이 다른 나라들 사진 속 생생체험
4장 함께 풀어야 할 문제들 불평등 남자와 여자 인종차별주의 가난한 국가들 다른 사람을 위해 행동해요 다른 사람을 존중해요 사진 속 생생체험
4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사회 과목! 초등학교 1·2·3학년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자! 초등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본격적으로 배우는 시기는 4학년! 일찍부터 준비하는 수학, 과학, 국어, 영어 과목과는 달리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은 과목이 바로 사회. 그래서 그런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부모, 아이들 모두 사회 과목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사회 과목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사회를, 세계를 관심 있게 바라만 봐도 어린이들이 충분히 초등 사회 과목의 재미있고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그것도 1학년부터 차근차근 사회 상식을 쌓아간다면 말이다. 이번에 나온 [초등 1·2·3 사회백과] 시리즈는 초등사회 정복을 위한 사회 상식 맛보기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역사, 정치, 사회, 문화 등의 간단한 지식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알맞게 시원시원한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으로 들어 있다. 사회 공부의 첫발, 이제 상식 지식을 키우는 데부터 시작해 보자.
함께 사는 사회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함께 사는 생활에서 꼭 필요한 규칙은 무엇일까? 법은 누가, 누구를 위해 만든 것일까? 대통령과 시장은 어떻게 뽑고, 그들은 어떤 일을 하는가? 사람들 사이에서 불평등과 차별은 왜 생기는가? - 코너 ‘호기심 반짝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과 함께, 궁금한 것만 콕콕 질문하는 ‘호기심 반짝’, 사진으로 만나는 사회 상식 ‘사진 속 생생체험’을 통해 선사 시대의 궁금증 해결과 사회 과목 실력도 다져 볼 수 있다. -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 - 사진 속 생생체험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