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시의 개관 계시의 형태 계시의 진행 계시의 시한 계시의 양상 계시의 기능 계시와 예언 계시 전달의 통로 통로자의 두려움
2. 종교와 국가 사람들과 두 권역 두 권역 아래의 인간 종교와 국가의 형태들
3.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의 기원 인간 내면에 있는 종교성 종교와 교회 교회가 종교로 변한 원인 실종된 성육신
4. 무엇이 교회인가? (교회론-2) 종교의 범주 안의 교회인가? 교회란 말의 뜻 최초의 교회란 말 내주의 언약 교회의 본질 18장의 교회 교회란 명칭의 성격 교회 출발 시기 교회란 말을 쓴 배경 변해온 교회 명칭들 개혁의 명칭을 무엇이라 할까?
5. 넘어야 할 벽 3가지 교회는 종교 중의 하나인가? 왜 모여야 하는가? 예배는 왜 드려야 하는가? 그 중 예배 문제
2부 새 형태를 위한 배경
1. 새 형태를 위한 서설 영의 하나님과 틀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사고 전환의 필연성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구약 백성과 신약 백성이 다른 점
2. 대안은 하나님 나라 말씀에서 요구한 대안 그 나라 건설은 왕의 명령 땅에 있어야 할 그 나라 먼저 구해야 할 그 나라 새 형태를 위한 자료 제3의 교회는 어떻게 다른가?
3. 그 나라를 오해하는 사람들 예수와 그 나라 오해하는 그 나라 하나님 나라를 거부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같은 말과 다른 뜻 유기체 이론과 영적이란 말 영의 역할과 몸의 역할 성육신의 재현과 시스템 형태를 싫어하는 사람들 감추어 두었던 그 나라 나라 안에서의 교회
4. 그 나라의 성격 그 나라의 통치 성격 나귀 새끼를 타야 하는 백성 사람을 섬겨야 하는 백성 산 자의 하나님 왕이어야 하는가, 신이어야 하는가? 인류의 왕이신 그리스도 지구촌의 평화와 그 나라가 나라가 가져오는 결과
5. 그 나라와 백성 백성인가 신자인가 그 나라의 왕과 백성 _그 나라 백성의 신앙 표현 왕이 남긴 교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부자 청년의 방문 영생과 영벌의 조건 강령은 고리 백성의 에너지는 고통 받는 인류의 것
6. 그 나라와 백성 되는 조건 거부냐 수용이냐 백성 되는 조건과 관리 백성의 관리방식과 행정처의 기능 그 나라의 영토 백성을 위한 왕의 기도 평등한 은혜 하나로서의 성장 하나 될 수 없는 구조
7. 그 나라에 대한 성경의 입장 성경의 증언 신약 성경에서 구약 성경에서 계시록에서
8. 건설을 위한 역할
9. 예수님의 제3세계의 비전 이 성전을 헐라 3일 만에 일으키리라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10. 종말의 현상들 안식 천년시대 일곱 번째 교회 21세기 지구환경
11. 종말론과 하나님 나라 무천년설 전천년설 후천년설 신개념의 후천년설 천년설에 대한 학자들의 한계
12. 하나님 나라와 천국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오해된 천국사상 성경에서 언급된 천국 반론에 대한 설명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13. 하나님 나라와 권세 그 나라의 왕권 백성의 권능
14. 십자가 효력의 재인식 십자가 효력의 범위 에덴의 회복과 기능 건너지 못한 요단 강
3부 His Kingdom
1. 왕국 건설을 위한 전쟁 우리 앞에 있는 전쟁 어린 양의 혼인 잔치 군사들의 모집 두 세력의 싸움 전쟁 무기와 전쟁 상대
2.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3. 주 재림과 백보좌 심판 역사적인 주 재림 백보좌 심판
4. 새 하늘과 새 땅
부록. 미국의 기독교 현황
마지막 권고의 글
새로운 형태의 제3의 교회를 이해하고 실현하려면 여러 부분에서 먼저 인식을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제3의 교회 형태는 어차피 지금의 교회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새로운 형태를 추구하면서 옛 형태를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모순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지금의 교회 형태 개혁을 의미한 것이고, 그 대안이란 점에서 전통방식이나 고정관념으로는 수용하기가 껄끄러울 수도 있다.
고정인식을 가지고는 지금의 교회 형태를 뛰어넘어 생각할 수 없기에 새로운 형태를 이해하려면 먼저 사고 전환이 우선되어야 한다. 제3의 교회 형태는 지금 가진 지식으로는 충격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성경을 떠난 인간의 고안이나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낸 것은 더욱 아니다. 성서해석의 새로운 조명은 지금까지의 해석과는 달리 어쩌면 21세기 교회개혁의 새로운 모티브가 될 것이란 점에서 독자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만 갖는다면, 21세기 병든 지구촌에 남아 있는 인류의 운명을 바꿀만한 대안일 수도 있다.
지금의 교회당 교회 형식을 주께서 언급하신 그 나라 형태로 바꿔서, 교회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각 사람과 그들이 사는 전 세계의 각 지역교회를, 그 틀form에 담자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전혀 생소한 방식이어서 쉽게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 글이 이 책의 내용이다. 그리고 지금의 교회당 교회들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성경적 조명과 함께 구체적으로 다룬 내용이 1권 [교회를 알아야 교회가 산다]에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선 이해가 있어야'그 나라'의 틀에 담는 제3의 교회 형식이 왜 필요한가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