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깨달음 제2장 마음 다스리기 제3장 기(氣) 치유 제4장 수행인의 자세 제5장 민족의 혼 제7장 수행으로 가는 길 제8장 천기를 받아 공부하는 방법 제9장 깨달음으로 가는 영성공부 제10장 하늘에서 내린 시 제11장 신을 다스리는 과정 제12장 사람을 영으로 보는 방법 제13장 10년간 있었던 일과 사례 제14장 제자들의 용적의 삶 등
이 시대의 마지막 영적 스승인 정도령! 강화 마니산에서 30년간 수도하며 인간이 깨닫는 것은 하늘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 편의 수행법서이다. 본서는 천기(天氣)를 받아 수행으로 가는 길과 영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영(靈)을 다스리는 방법 등 수행의 목적, 영적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을 저자는 하늘의 소리로 대신하고 있다. 본서는 신비의 세계가 아닌, 영적 세계의 영원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먼저 이 책의 내용은 누구에게 자문을 구했거나 어느 책을 읽고 쓴 것이 아니라 하늘의 계시를 받아 쓴 천서(天書)이다. 이 책으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늘의 선택이 없는 것이다! 본서의 내용에는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이 합당할 것인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우선 이 책을 쓰면서 현재 기공이나 기 치료, 명상, 그 외 인간이 잘못 알고 있는 정신세계를 영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와 방법을 알려주고 준다.
깨달음의 바른 수행을 일깨우는 지혜의 우주의 소리!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사는 것이 가장 큰 화두이다. 그것을 모르면 항상 고민을 하게 되고 자신을 본다고 해도 이미 기회를 놓친 다음이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인간을 위하는 뇌보다 하늘에서 준 것이니 만큼 하늘을 위해서 무한히 헌신을 하고 살아야한다. 그래서 나를 위해 축복을 내려주는 하늘에게 얼마나 감사를 하고 살았는지가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요즘은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인간은 무한한 세계를 운영을 할 수 있는데도 자신을 모르기에 항상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분명히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더 맑고,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이제 본서로 하늘의 문을 열었으니 문을 열고 들어온 여러분들은 정신세계의 그곳으로 들어 갈 것이다. 그렇다. 정신세계는 인간이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나는 것은 물론이나 이 책을 알고 나면 그렇게 이상하고 어려운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깨닫는 방법이 틀리기에 어떠한 답도 나에게는 어울리는 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깨닫는 것은 내 자신도 모르게 깨닫는 것이지 내 자신이 안다면 그것은 깨닫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지식을 담는 것이다. 그러므로 깨닫는 것은 내 자신의 머리에 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담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도 마음에 담는 마음을 가지고 깨닫고자 해야 한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