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01 속도는 발, 진로와 방향은 손으로 조종. 그를 위한 [최적의 자세]는? Chapter02 손과 타이어 사이를 “이어주는” 메커니즘의 “어려움” 단순한 기계요소의 조합이기 때문에 세밀한 부분과 정밀도가 중요 랙 & 피니언은 가장 좋은 스티어링의 메커니즘인가? Chapter03 조향, 유지를 위한 [배력 장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유압 Chapter04 모터 ＋ 감속기가 “손”의 근처에 있다. Chapter05 컴팩트~미들 사이즈용 EPS의 주류가 될 것인가? Chapter06 원활하게 작동하는 기구로 랙 어시스트 타입을 만들게 되면… Chapter07 스티어링 시스템과는 별도의 피니언에서 어시스트를 추가 Chapter08 랙 어시스트＋전달ㆍ감속 구동을 하는 새로운 발상의 EPS Chapter09 모터의 [나쁜 특성]을 없앤 제어가 다른 나쁜 특성을 발생 Chapter10 조향 효율의 가변으로부터 운동제어, 안전 보완으로.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Chapter11 감속의 힘을 조절하는 것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힘” Chapter12 페달에 추가된 작용+힘을 전달하여 유압을 발생한다. Chapter13 [회전체와 마찰재]를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브레이크의 [고성능화]는 시스템 전체적으로 진행된다 Chapter14 카레이싱 전용에서 일반 차량용으로 생산을 시작하다 Chapter15 브레이크시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해야 한다. ABS에서부터 확산된 제어와의 싸움 엔진제어와 액티브 증압 전기 시스템과 유압 시스템을 융합시킨 ESC Chapter16 회생을 효율적으로 하면서도 브레이크 휠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다
[도해 특집] Technology of Shock Absorber 쇽업소버 테크놀로지
Chapter17 쇽업소버(shock absorber)의 기초지식 감쇠력을 발생시키는 구조 Chapter18 “Quality of Dynamics”를 창출하는 주요 품목 Chapter19 [물총 원리]를 하고 있지만 정밀하게 만들고, 작동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오일은 언제나 실린더 안을 가득채운 상태에서 움직이고, 힘을 낳는다. Chapter20 쇽업소버의 폭넓은 특징과 성능에 관한 [대표적 수치] 현실적인 주행을 만드는 [리얼한 특성]을 파고들다. 오일의 압력과 흐름에 따라 감쇠력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방법 Chapter21 [쇽업소버의 기본]을 더 잘 활용하면 주행성능이 향상된다. 높은 압력이 전체에 작용하는데 따른 장단점이 같이 존재. Chapter22 사용하는 영역의 쾌적성에 주목하여 주파수의 특성을 최적화 Chapter23 특성 가변+전환으로 주행의 [성능]이 높아질까? 감쇠력 제어 밸브의 오일 흐름을 직접 제어 자력에 의해 [유체의 점도가 변화]되는 쇽업소버 Chapter24 정적인 자세를 최적의 상태로 맞춘 후 패시브 서스펜션 Chapter25 쇽업소버의 진화 가능성을 예감하게 하는 디자인과 기능 정확한 작동을 위해 팽창과 축소의 운동과 감쇠력의 발생을 분리 Chapter26 오일 본래의 감쇠력을 끌어내는 전혀 다른 구조의 기계식 쇽업소버 Chapter27 서스펜션의 기구와 역학, 작용을 생각한다. 기본은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상황부터다. 다양한 작용력을 받아들이면서 정확하게 작동하는 서스펜션을 만든다. 서스펜션의 [지오메트리]는 링크의 각도에서 해독이 가능 조향과 선회를 지지하는 서스펜션 기구 Chapter28 팽창과 축소의 [속도]를 결정하는 쇽업소버가 주행 성능의 열쇠를 쥐고 있다.
사진과 일러스트로 보는 꿈의 자동차 기술 모터팬 일러스트레이티드 이번 10번째 번역편집판은 스티어링(steering)과 브레이크(brake) 그리고 쇽업소버(Shock absorber)에 대한 특집입니다. 1부의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편에서는 방향과 속도의 메커니즘을 분해사진과 입체일러스트로 알아보며 최신 조향, 제동 기술의 흐름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2부에서 다뤄지는 쇽업소버 편에서는 쇽업소버의 기초지식, 종류, 최신기술의 동향, 주행과의 상관관계까지 심도있게 다루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