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기초 플러스]는 현재까지 가장 알차게 만들어진 C++ 입문서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유명한 스테판 프라타 교수의 [C++ 기초 플러스] 6판의 7쇄이며, 기존 번역판의 독자로부터 지적된 부분의 문제를 수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선보였다. 이미 컴퓨터 산업에서 바이블로 여겨지고 있는 이 책은 구조화된 코드, 하향식 설계, 클래스, 상속, 템플릿, 예외 등을 포함하여 프로그래밍의 원리와 최근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테크닉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개념들을 C++ 언어의 세세한 것들과 잘 조합하여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짧은 예제들이 한 번에 한 가지 개념만 또는 많아야 두 가지 개념을 설명하기 때문에 새로운 주제를 쉽게 마스터하여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각 장의 끝에 준비된 연습문제와 프로그래밍 연습은 그 장에서 핵심이 되는 주제를 되새겨 보고, 가장 어려운 개념들을 스스로 요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습서처럼 쉽게 구성되어진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이미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해 있지만 C++ 언어의 기본을 이해하려는 개발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C++ 기초플러스 6판]이 채택한 교수법 - 기본 C 언어와 추가적 C++ 기능에 대하여 완벽하고 통일된 방법으로 설명한다. - 한 번에 한두 개의 개념만 이해하도록 짧고 적절한 예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독자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이끈다. - 쉽게 복사해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수백 개의 예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각 장의 끝에 연습문제와 프로그래밍 연습을 마련하여 독자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 ISO/ANSI C++ 표준위원회의 최신 자료를 반영하여 템플릿, 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STL), string 클래스, 예외, RTTI, 이름 공간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