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입사 전날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 002 입사 첫날, 어제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 [tip 입사 첫날 신입사원의 드레스코드] 003 입사하고 일주일 안에 해야 하는 것들 [tip 명함에 넣을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법] 004 SNS도 새로 세팅하자 005 신입사원은 뭐든지 물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 006 회식은 업무의 연장, 불참은 조직에 대한 배신이야, 배신! 007 어이, 신입! 건배사 한번 해봐 [tip 실전에서 검증된 건배사 멘트들] 008 회식에서 당신의 임무는 고기 굽는 것, 그리고 취하지 않는 것 [tip 회식자리에서 고기 맛있게 굽는 법] 009 건강을 지키는 신입사원의 음주법 010 대화할 때, 문서 작성할 때 존칭을 구분하라 [tip 현명하게 메신저 사용하기] 011 웬만하면 군대 이야기는 꺼내지 마라 [tip 군대 안 간 사람들을 위한 군대 상식] 012 회사는 즐거운 곳이 아니라서 급여를 받는다 013 월급에는 욕먹는 비용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014 사과할 때는 무조건 I’m sorry다 [tip 사과할 때 넣어야 할 것 & 빼야 할 것] 015 능력은 개뿔, 정시출근도 못하는 주제에? 016 결근해야 한다면, 엄마 말고 당신이 직접 연락하라 017 회사원 vs 공무원, 그들은 뭐가 다른가? 018 신입사원도 언제든지 OUT될 수 있다 019 당신은 회사의 별이 될 것인가, 개가 될 것인가? [tip 회사에서 아는 척하기 좋은 경영 상식 ① BCG매트릭스]
둘째마당 신입사원, 업무의 기본을 배우다
020 실수하지 마라, 봐주기는 하는데 절대 잊지 않는다 021 제발 아무도 모르게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지 마라 022 "제 잘못이 아닙니다!" 이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tip 신입사원만 모르는 업무용어] 023 직장인은 생각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024 프레젠테이션은 능력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다 025 프레젠테이션 노하우와 포인터 사용법 026 이메일을 잘 쓰면 안되는 일도 되게 된다 [tip 업무용 이메일의 필수조건 5] 027 참조자, 비밀참조자를 활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라 028 요청메일을 제대로 써야 상대가 액션을 취한다 029 전달메일을 제대로 전달하는 요령이 있다 030 잘 쓴 이메일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031 모든 응답, 회신은 24시간 내에 하라 032 영문 이메일, 기본만 지키면 어렵지 않다 033 전화는 당신의 인격, 예의 바르게 걸고 친절하게 받아라 034 휴대폰은 휴대하라고 있는 것이다, 끄지도 마라 [tip 휴대폰 벨소리도 이미지 관리 대상이다] 035 손님맞이 행사, 귀찮은 일이 아니라 나중을 위한 투자다 036 행사 진행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 [tip 1인자의 자리는 따로 있다!] 037 밥 먹는 것과 배웅도 세심하게 신경써라 038 회의 장소에는 10분 전에 먼저 가 있어라 039 회의도 기술이다, 회의의 타짜가 되어보자 [tip 회의 진행 비법과 회의록 작성 요령] 040 문서철을 만들어서 언제나 가지고 다녀라 041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042 명함은 당신의 얼굴, 항상 갖고 다녀라 043 야근은 충성의 표시가 아니라 시간관리 잘못한 탓 044 더 높은 사람이 시킨 일에 우선권이 있다 [tip 암호 같은 부서명 해독 & 직급 서열 정리]
셋째마당 신입사원, 업무의 기술을 습득하다
045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다 046 당신이 하는 일은 언젠가, 누군가 다 해본 일이다 047 급한 사람이 알아서 우물을 파야 한다 048 자료, 파일 이름은 최대한 알기 쉽게 붙여라 049 업무는 무조건 상사의 스타일에 맞춰라 050 상사든 누구에게든 일단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라 051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라 052 담당자, 즉 당신은 세부사항에 강해야 한다 [tip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마케팅 상식] 053 조금 내주고 많이 얻어라! 054 회사에서는 회사 공통언어를 사용하라 055 경쟁회사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 056 사내 인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057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마라 058 회계에 대해 기본 개념과 숫자 정도는 알자 [tip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회계 상식] 059 같은 부서라면 미리미리 입을 맞추자 060 어느 회사든 스피드와 납기가 생명이다 061 명함을 잘 관리하는 게 인맥관리의 출발점 062 처음 받는 전화에는 반드시 리턴전화를 하라 063 나쁜 일에는 사전경고가 필요하다 064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보고하라 065 거절 아닌 척 거절하는 기술을 익히자 [tip 보고는 회사생활의 처음이자 마지막] 066 장례식장, 당신의 개념이 테스트된다 [tip 이것이 알고 싶다! 장례식장 Q&A] 067 필요한 경우 목소리를 확실히 내라 068 백지장도 그렇고, 머리도 모으는 것이 낫다 069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업무 누락을 피하라 070 상사나 고참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다 071 상사를 들이받지 마라, 당신만 손해다 072 공부엔 왕도가 없지만 회사생활에는 주도가 있다 [tip 신입사원의 술자리 생존 수칙] 073 회사 내 이미지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074 시키는 일만 하면서 소극적으로 반항하기 075 참아라, 아무리 싫은 사람도 2년이면 헤어진다 076 남을 해코지하지 마라, 되레 당신이 당할지도 모른다 077 여자친구보다 회사 여자직원에게 더 잘해줘라 078 무서운 상사, 고참도 알고 보면 가련한 사람들이다 079 상사는 대통령보다 100배는 높은 사람이다 080 악한 고참이 당신 인생에 쓰고 좋은 약이 된다 081 남 앞에서 깨지지도, 깨지도 마라
넷째마당 신입사원, 날다
082 회사생활은 새옹지마, 힘든 날 가면 좋은 날 온다 083 왕따 되고 싶지 않으면 세상일에 관심을 가져라 084 목표에 대한 계획은 소박하게, 달성은 화려하게 085 지금 입사한 곳에서 적어도 3년은 일하라 086 당신은 사실 입사 첫날부터 테스트 받고 있었다 087 높은 분은 당신이 어떻게 일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 088 연말연시에 음주가무 대신 이력서를 새로 써보라 [tip 1년마다 경력자용 이력서 업데이트하기] 089 당신은 사장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090 인사평가 때 겸손은 개나 물어가라고 해라 091 과장부터는 정치를 해야 한다, 당신이 이해하라 092 결국 충신, 심복이 인정받는다 093 가정생활에 문제가 없어야 회사에서 진급도 잘된다 094 끝내주는 학벌? 취직 이후엔 별 소용없다 095 세상은 좁다! 동종업계의 경우 그 물이 그 물이다 096 인맥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tip 어렵지 않다, 인맥관리의 달인이 되는 법!] 097 자기계발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보험이다 098 회사생활과는 별도로 자기만의 취미를 가져라 [tip 보다 완벽한 해외출장을 위한 준비사항] 099 공과 사를 구분하듯, 일과 사랑을 구분하라 100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편견은 맞다 101 35세 전에 인생의 목표를 결정하라 [tip 항상 간직하자! 구체적인 개인 목표 3개] 102 월급은 마약이다, 그래도 중독되지 말자 103 재테크는 회사가 가르쳐주지 않는다, 스스로 공부해라 104 당신의 직장생활 수명주기를 늘려라 [tip 회사에서 아는 척하기 좋은 경영 상식 ② 제품수명주기] 105 후배가 당신보다 먼저 승진해도 참아라 106 몸 망가지면 당신만 손해, 스스로 관리하자 107 당신만 빼고 모두 다 당신의 고객이다 108 깨진다는 건 아직 상사의 애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109 체크, 또 체크, 크로스체크, 더블체크, 언제나 체크! 110 후배보다 많이, 정확히 알고 있어야 말발이 선다 111 할 말, 안 할 말을 확실히 구분하라 112 회사 사람은 좋은 동료일 뿐, 친구가 될 수 없다 113 한 우물만 팔 것이냐, 여러 우물을 맛볼 것이냐 114 이직시 평판조회 때 눈물 흘릴 일은 애초에 하지 마라 115 입사와 동시에 은퇴 후를 생각하라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그칠 것인가? 똑 소리 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인가?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살아남는 법은 따로 있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취업’에 성공한 당신, 우선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앞으로 한 달 안에, 당신은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찍힐지 믿음직스러운 인재로 성장할지가 판가름 난다.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10년 넘게 한국에서 조직생활을 하며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회사생활 핵심 노하우만 모아 정리했으니 믿어도 좋다.
30만 월급쟁이 멘토의 솔직하고 화끈한 조언 139! 대한민국 대표 회사생활 참고서, 장기 스테디셀러! 최신개정판 출간!
이 책은 회사생활이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회사생활 지침 139가지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신입사원이 겪게 될 인간관계 문제(상사와의 갈등, 회식 뒷마무리, SNS 사용법 등)부터 업무처리 방법(이메일 작성법, 회의록 작성법, PT 에티켓, 연봉협상법 등)까지 사안별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행동지침을 정리했다. 암호 같은 부서명 해독과 직급서열 정리, 신입사원 눈높이에 맞춘 경영, 마케팅, 회계상식은 물론 스마트폰 업무술 등 독자들의 문의가 잦았던 내용들을 추가하고 달라진 기업환경을 반영했다.
일을 되게 만드는 이메일&보고서 작성법부터 아이디 만드는 법, 건배사, 장례식장 조문예절, 회식자리 센스까지!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반복되면 일 못하는 사람으로 찍히는 법이다. 그래서 저자는 신입사원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이메일 아이디 작성법, 명함 관리법, 존칭 구분법, 전화 받는 법부터 개념찬 신입사원으로 눈도장 받을 수 있는 장례식 조문방법, 분위기 살리는 건배사, 고기 맛있게 굽는 법 등 지금 당장 써먹을 꿀팁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아래는 본문에 등장하는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방법 중 일부의 내용이다. 이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냐고? 물론이다. 디테일이 강해야 살아남는 법이니까.
[명함에 넣을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법] 아이디는 너무 길어도 너무 짧아도 안된다 아이디는 대략 4~10글자 내에서 정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단기기억이 7글자에 ±1글자까지는 잘 기억한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이디가 너무 길면 상대방에게 전화로 이메일 주소 불러줄 때 힘들다.
영어 자판 상태로 한글 이름을 치지 마라 내 이름인 ‘우용표’를 그냥 영어 자판 상태에서 입력하면 dndydvy가 된다. 만약 이것을 그대로 이메일 주소로 사용해 dndydvy@xxx.com이라고 하면, 회사생활하는 동안 이메일 받기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더구나 벽안의 외국인과 일할 기회가 왔을 때, 한 글자 한 글자 당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서 상대방은 분노가 폭발할지도 모른다.
권장할 만한 아이디 형태 - 이름의 약자와 성을 조합한 아이디(아이디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경우 권장) 예) jd.park / sr.kim / hk.choi 등등 - 영어 이름을 지어서 아이디로 활용(아이디에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경우 권장) 예) champshin / brianwoo / peterchoi 등등 (/ p.37)
눈칫밥 먹는 유리멘탈 신입사원, 오늘 상사에게 이유 없이 깨진 2~3년차 사원과 개념 없는 후배 때문에 화병 걸린 선배&인사담당자에게 추천!
사회생활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은 어렵고,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의 무능함에 대한 지적은 괴롭다. 내가 제대로 일하고 있는 건지, 오늘은 어떤 일로 깨질지 두려움에 떨고 있다면 신입, 고참 누구에게나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10년 전 저자가 눈물 젖은 키보드를 치며, 언젠가 ‘신입사원 매뉴얼’을 쓰리라 다짐했던 각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