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행복을 쓰다]는 힘이 되기도 하고 힘을 주기도 하는 세계적 명사들의 어록을 정리하고, 거기에서 파생된 물음에 스스로 답을 쓰며 완성해 나가는 일러스트 명언 다이어리북이다. 책의 물음에 답을 쓰다 보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고 스스로 행복의 길을 걷게 된다.
특히 이 책은 글쓰기,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내용을 채워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어렵지 않게 자신의 개성을 담아내어 세상에 하나뿐인 다이어리북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물음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답을 쓰는 빈 칸이나 줄이 있지만 꼭 거기에 맞춰 쓸 필요가 없다. 자신이 쓰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삶을 기록하면 된다. 명언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서 소소한 일상과 삶으로 이어지는 물음에 대해 답을 적는다면 행복을 찾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