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소박한 봄꽃에서 느끼는 봄소식, 봄꽃들의 인내와 생명력에 경의를(봄까치꽃, 냉이꽃, 꽃다지, 머위, 회양목, 방가지똥) 2주 오목 수변공원에서 만난 봄꽃, 일분기 성과에 감사,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민들레, 제비꽃, 봄맞이, 별꽃, 점나도나물, 주름잎) 3주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동네에서 발견한 봄꽃, ‘개’와 ‘진’을 보는 법(수호초, 돌단풍, 꽃마리, 광대나물, 양지꽃, 산괴불주머니) 4주 벚꽃 만발한 안양천에서 멋진 봄날(春)에 상(賞)을 주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매화꽃(황매화, 청매화), 살구꽃, 복사꽃(분홍복사꽃, 흰복사꽃), 배꽃, 박태기, 꽃사과) 5주 목동 파리공원에서 만난 화려한 봄꽃, 직원들이 피울 꽃에 대한 갈망(황매화, 죽단화, 라일락(수수꽃다리), 명자나무(붉은, 흰), 조팝나무) 6주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도에서 만난 봄꽃들, 서로 다른 환경에 서로 다른 대응을…(유채꽃, 자란, 새우란, 천남성, 홍가시나무, 돌채송화) 7주 오월에 피는 노란 야생 봄꽃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찾아서(애기똥풀, 뽀리뺑이, 뱀딸기, 괭이밥, 씀바귀, 고들빼기, 피나물, 기린초) 8주 두바이 사막에 핀 꽃, 화장실에서 만난 꽃, 절박함이 만들어 낸 상상력의 꽃(부겐베리아, 플루메리아, 아데니움, 플란보얀, 소돔의사과, 코르디아) 9주 화려한 오월의 봄꽃들, 주변에 내 사랑을 전합시다(들장미, 카네이션, 등나무꽃, 조개나물, 자운영, 금낭화, 이팝나무, 산사나무, 층층나무, 노린재나무, 백당나무, 불두화) 향기 둘, 여름, 더위를 이겨낸 꽃들과 함께
10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꽃들, 다 가질 순 없지요(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무, 패랭이, 꽃잔디, 한련, 클레마티스) 11주 신비스러움과 고독을 함께 지닌 보라색 꽃들의 유혹, 트레이드 오프의 지혜(종지나물, 제비냉이, 수레국화, 자주달개비, 깨덩쿨, 줄딸기, 아주가, 구슬붕이) 12주 같아 보이나 서로 다른 꽃들 구분하기,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연꽃, 수련, 모란, 작약, 붓꽃, 꽃창포, 노란꽃창포, 창포, 타래붓꽃, 각시붓꽃, 등심붓꽃, 금붓꽃) 13주 눈만 돌리면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여름 꽃들, 상반기의 마무리를 위해(금계국, 루드베키아, 에키나시아, 기생초, 개망초, 메꽃, 동자꽃, 은방울꽃, 둥굴레, 산딸나무, 일본조팝, 인동넝쿨, 붉은인동, 밤나무) 14주 유월 마지막 주를 장식한 보라색 꽃들 그리고 퀴즈, 우리 직원의 얼굴에 핀 웃음꽃(초롱꽃, 부레옥잠, 술패랭이, 매발톱꽃, 모시대, 꽃범의꼬리, 비비추, 도라지꽃, 꿀풀, 담배꽃) 15주 무더위 속에서도 여물고 있는 열매들, 더블비는 어떤 열매를 열까요?(복숭아, 모과나무, 살구, 감나무, 매실, 산수유, 앵두, 오디, 자두, 포도, 왕보리수, 사과) 16주 초여름에 화려한 꽃으로 멋을 내는 나무들, 나무의 각 기관의 역할과 우리 조직(능소화, 자귀나무, 모감주나무, 석류나무, 꼬리조팝, 초록싸리, 멍석딸기, 쉬땅나무) 17주 큼직하고 화려한 여름꽃, 휴가 떠나는 직원들의 차량에 핀 꽃(수국, 산수국, 풍접초, 원추리, 접시꽃, 참나리) 18주 여름을 지켜가는 작은, 그래서 모여 피는 꽃들, 기업의 꽃은 마케팅입니다(부처꽃, 맥문동, 배초향, 노루오줌, 까치수영, 타래난초) 19주 휴가지에서 만난 여름꽃들, 올림픽 전사들이 피워낸 꽃들과 그 사연(꽃댕강나무, 금불초, 부들, 자주개자리, 엉겅퀴, 개쑥갓, 상사화, 물양귀비) 20주 무더위 속에서 예쁘고 귀여운 야생 꽃을 만나는 행운, 씨를 뿌려야 꽃을 얻지요(유홍초(새잎), 둥근잎유홍초, 누홍초, 벌노랑이, 바위취, 칡꽃, 범부채, 어리연꽃) 21주 목동 청사 주변에서 만난 여름꽃들, 열심히 피운 꽃 시들지 않게 지키기(배롱나무, 무궁화, 옥잠화, 벌개미취, 달맞이꽃, 고구마꽃, 부용) 22주 산속에서 운 좋게 만난 귀한 야생화들, 야생화 같은 우리 직원들(참취, 이질풀, 등갈퀴나물, 개미취, 잔대, 물봉선) 23주 영양 만점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채소들의 꽃 감상하기, 실행에는 타이밍이 중요(수박, 참외, 토마토, 호박, 가지, 고추, 파프리카, 오이, 수세미, 여주) 향기 셋, 풍요로운 꽃의 향기를 느끼는 가을
24주 동요에 나오는 시골 집 화단에 핀 꽃들, 우리 사업 화단에 핀 꽃은?(채송화, 봉선화, 나팔꽃, 과꽃, 맨드라미, 백일홍, 천일홍, 분꽃) 25주 세상에 보잘것없는 꽃은 하나도 없다. 잡초 그래도 귀함을 인정 받으려면…(질경이, 망초, 강아지풀, 털별꽃아재비, 쥐꼬리망초, 조개주름잎) 26주 전형적인 가을꽃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드는 가을이 되시길…(왕고들빼기, 이고들빼기, 사데풀, 마타리, 닭의장풀, 수박풀, 꽃무릇, 닥풀) 27주 목동 7단지에서 만난 유실수들, 힘과 자신감 충전하는 추석 되세요(대추나무, 산수유, 감나무, 꽃사과, 칠엽수, 무화과, 모과, 밤나무) 28주 시골 성묘길에 만난 꽃들, 다시 힘을 모으고 희망을 키웁시다(짚신나물, 무릇, 수까치깨, 바위솔, 나비나물, 송장풀, 비수리, 낭아초) 29주 제주도에서 만난 가을 들꽃들,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갑시다(털머위, 도깨비가지, 마름, 한라부추, 복분자딸기, 흰꽃나도사프란, 문주란, 병솔나무) 30주 가을꽃 야생 들국화를 보며, 똑같은 니즈를 가진 똑같은 고객은 없다(구절초, 산구절초, 산국-감국, 쑥부쟁이, 갯쑥부쟁이, 국쑥부쟁이, 해국, 숙근아스터) 31주 사연 많고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꽃들, 파이팅 할 자녀들의 이름 불러주기(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배꼽, 뚱딴지, 고마리, 도꼬마리, 까마중, 사위질빵, 미역취) 32주 보랏빛의 향기가 나는 가을꽃, 향기 나는 직원들을 찾아서(익모초, 박하, 산박하, 용담, 꽃향유, 층꽃나무, 큰꿩의비름, 좀작살나무) 33주 늦은 가을에 정리하는 소박한 가을 들풀들, 이 땅의 주인은 어떤 생각을 할까?(억새, 갈대, 수크렁, 여뀌, 서양등골나무, 쇠비름) 34주 꽃 보다 예쁜 열매들, 우리가 수확할 열매는 어떤 색깔, 크기, 모양, 향?(찔레꽃, 산수유, 구기자, 가막살나무, 누리장나무, 해당화) 35주 가을의 끝자락에서 붉게 익은 열매들, 아직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낙상홍, 피라킨사스, 아왜나무, 남천, 화살나무, 백당나무) 향기 넷,꽃도 쉬어가는 겨울, 그리고 다시 봄
36주 12월 첫 주에 제주에서 만난 겨울꽃들, 궁즉통과 식물들의 지혜(동백꽃, 유카, 왕갯쑥부쟁이, 팔손이, 돈나무, 감귤나무) 37주 제주 곶자왈에서 만난 나무들, 열매들, 맨오브 라만차의 꿈(송악, 이끼와고사리, 천남성열매, 노박덩굴, 상산나무, 노랑하늘타리, 청미래덩굴, 계요등) 38주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식물들, 희망의 트리에 불을 지핍시다(포인세티아, 호랑가시나무, 소나무, 구상나무, 주목, 금식나무) 39주 눈 속에 더 존재감이 빛나는 식물,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한 직원들께 경의와 감사를(감나무, 꽈리, 치자, 산죽) 40주 행운을 주는 꽃들, 새해 아침에 행운을 기원합니다(행운목(드라세나), 관음죽, 소철, 대나무, 가시연꽃, 개운죽) 41주 겨울 실내에서 분위기 띄우는 꽃들, 함께 포옹을 나눕시다(시클라멘, 구즈마니아, 안수리움, 스파티필름, 에크메아파시아타, 네오네겔리아) 42주 겨울철 실내에서 화분으로 만나는 꽃들, 회사를 빛낸 또 다른 꽃들(I)(제라늄, 꽃기린, 칼랑코에, 칼란디바, 일일초, 옥살리스(사랑초)) 43주 봄여름가을 도심이나 공원 등 어디서나 쉽게 만나던 꽃들, 회사를 빛낸 또 다른 꽃들(II)(팬지, 패츄니아, 사파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천수국, 만수국), 콜레우스, 임파첸스) 44주 태국 출장 중에 만난 열대지방의 꽃들,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헬리코니아, 히비스커스, 익소라, 란타나, 스파이더 릴리, 코르딜리네) 45주 열대의 화려한 꽃들, 독성과 약용의 차이,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기(열대수련, 앤젤트럼펫, 알라만다, 인카나타 시계초, 레드시계초, 호두야자, 유도화, 코스투스우드소니) 46주 봄을 열어줄 알뿌리 꽃식물(I), 수도권비즈영업팀에 거는 기대(튜립, 수선화, 히아신스, 무스카리, 군자란) 47주 봄을 열어줄 알뿌리 꽃식물(II), 승진하신 분들께 축하와 함께 기대를(크로커스(사프란), 아네모네, 프리지아, 라넌큘러스, 구근아이리스, 지오노독스) 48주 양재화훼공판장에서 만난 봄꽃들, 봄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섭시다(아마릴리스, 온시디움, 프리뮬러, 시네라니아, 랜디, 호접란) 49주 봄을 기다리기 보다 찾아 나선 봄꽃(I), 키 작은 산속 봄꽃들의 생존법(복수초, 앉은부채, 노루귀, 미치광이풀, 금괭이눈, 큰괭이밥) 50주 미리 찾아나선 봄꽃(II), 3월 아직 보름이나 남았습니다(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깽깽이풀, 얼레지, 족도리풀, 남산제비꽃) 51주 잎보다 꽃이 더 바쁜 봄꽃나무, 전국 사업장에서 피어날 다양한 봄꽃을 기다리며(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 진달래, 산철쭉, 미선나무, 히어리) 52주 소박한 꽃, 따뜻한 꽃, 화려한 꽃 -봄꽃 삼종세트,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봄까치꽃, 선개불알풀, 제비꽃, 흰제비꽃, 노랑제비꽃, 잔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콩제비꽃, 현호색, 점현호색, 왜현호색, 댓님현호색, 들현호색)
마치면서
계절마다 피는 꽃은 다릅니다. 그 꽃들은 색도, 모양도, 크기도, 향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아름다움 하나는 같습니다. 꽃의 아름다움, 우리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소통과 교류는 이 꽃의 아름다움과 같은 향기를 가집니다. 불통의 시대라 불리는 지금, 꽃과 더불어 직원들과 소통하고 하는 kt 파워텔 사장님의 감성경영 이야기 [꽃의 향기, 소통의 향기]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