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빗자루를 들고 새벽길을 갑니다 정치 한나랑당이 행자부장관을 친 까닭은? 기득권 포기하면 정치는 개혁된다 분권 <동아> 눈에 지방이 보였겠는가? 나라에 인재가 부족한지 오래 되었사옵니다 지방분권은 역사적 책무다 참여 지방자치, 주민 참여로 완성된다 자치 성공하는 자치단체장을 위한 10계명
빗자루가 부러지면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는 부러지지 않는 튼튼한 빗자루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치와 분권의 동아줄로 단단히 동여맨 빗자루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빗자루를 들고 새벽길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세월, 속고 속은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우리는 10년 전, 아니 그 전부터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제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야 할 시간입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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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