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가 전작의 메시지를 집대성해 완성한 인생 계획서! 출간 후부터 많은 반향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리더십, 건강한 삶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시리즈가 1, 2, 3, 4권에 이은 실행북으로 완결판이 나왔다. 일화들과 필자의 메시지로만 꾸며져 있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실행북은 그 메시지들을 독자가 스스로 기록하면서 직접 인생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자의 안내에 따라, 각 주제에 맞게 글을 기록하다 보면 어느 새 사명과 비전, 삶의 방향이 확고해진다. 전작들을 읽으면서 정확한 실행 방법이 궁금했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또한 전작들을 보지 않은 독자들도 새로운 일화와 풍부한 예, 동기를 유발시키는 메뉴얼을 통해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자신만의 인생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다.
삶의 주체를 만드는 미래자서전 무일푼의 28세 백수청년이었던 루 홀츠, 대통령 만찬에 초청될 만큼 유명한 풋볼 코치가 되다.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던 삼류 배우 짐 캐리, 100억의 출연료를 받는 세계 최고 배우로 거듭나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비웃던 꿈을 결국 이뤄 내고야 말았던 사람들. 꿈을 현실로 만들었던 그 힘은 바로 단 한 줄의 목표에서 나왔다. 열정을 담아 수십 번씩 적고 또 적은 목표의 힘을 이제 <아들아~> 실행북이 알려준다..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으나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랐던 사람들, 혹은 자신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도 알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명료한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다.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 목표를 발견하는 시간, 전략적으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방법, 올바른 리더십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 등 6부로 짜여 있는 알토란같은 주제에 따라 글을 쓰다 보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능력과 목표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힘겨운 과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게 만드는 원동력, 부모들은 절대 알려 줄 수 없는 인생의 의미와 자신만의 목표를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 화이트, 블루, 레드 세 가지 색으로 되어 있는 다이어리 느낌의 미래자서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만들어 졌고,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가볍다. 이 책은 깊은 생각을 통해 작성해야 하는 주제와 가볍고 재미있게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들이 적절하게 수록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자신만의 미래자서전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실행북을 완성하고 나면, 나만의 책을 만들었다는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