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건축설계 들어가기 건축 시작하기 건축가는 어떤 사람일까? 설계사무실은 어떤 일을 하나? 건축에 무엇이 필요한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2장 건축설계 즐기기 목표 정하기 목표 실행하기 실행의 원칙 전략 세우기 변화하기 3장 건축설계 도전하기 현상/턴키 설계하기 설계사무실 생활하기 연봉협상 성장하기 다시 도전하기 4장 건축설계 성공하기 리더되기 공부하기 사람만나기 그리고 말하기 인재경영 협상 &영업하기
“이 책은 아주 재미있다. 건축에서 이소룡으로, 만화에서 세계여행으로, 삼국지에서 다시 건축사무소로..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이 책은 끝난다. 건축과 더불어 저자가 쌓아놓은 수많은 ‘문화’들이 곳곳에 베어 있어, ‘다양함’의 넓이를 풍성히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건축가’들 혹은 ‘건축가를 꿈꾸는 이들’만 읽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직장인들에게 권한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입사에서부터 사무실 생활까지 직장인들이 느끼는 보편적인 고민들과 그 해결방법을 건축사무소라는 장소를 통해 쉽게 적어놓았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이 책을 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 이 책 한권으로 사회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건축’이라는 직업을 간접경험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직장’이라는 조직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의 추천글에서 보듯이 프로를 지향하는 이들은 꼭 읽어볼 이유가 있는 책이다.
건축설계를 들여다 보기위해 영화, 만화, 여행, 스포츠, 미술, 음악, 역사, 철학, 문학, 경영등의 수많은 분야의 면면들을 직간접적으로 공부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책의 구성이 기존의 책과는 틀린 구성이라 하겠다.
저자 이야기대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또 그갓을 누리기 위해 바뀌자. 부엇부터 어떻게 바뀔지 이 책을 읽어나가며 고민해 보자”
건축설계뿐 아니라 삶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임이 틀림없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