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7권 "데우칼리온의 홍수" 인간들의 거만한 태도에 분노한 제우스는 인간들에게 커다란 벌을 줄 것을 결정하고, 인간세상을 쓸어버립니다. 제7권에서는 모든 것이 사라진 대지에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는 「올림포스의 신들」「신과 사람들」「영웅들」의 3부, 총 24권으로 되어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2부는 「신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 6권이 올림포스의 열두 신과 세상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2부에서는 열두 신 이외에 보다 다양한 신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들과 영웅들의 모습을 통해서 인간의 야망과 꿈 그리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1부와 달리 『신화에 숨어 있는 뜻을 발견하는 즐거움』『몇 가지 의문에 대한 대답』이 첨가되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