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상속 vs 증여 vs 양도 무엇이 유리할까? 02 상속대신 증여하라 03 증여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 알아보고 증여하라 04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자녀 회사에 일감을 몰아줘라? 05 증여만이 능사는 아니다. 교환하라 06 과연 부동산은 절대로 세금을 줄일 수 없을까? I 07 과연 부동산은 절대로 세금을 줄일 수 없을까? II 08 공동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09 현금을 주식으로 바꾸면 절세가 가능하다? 10 개인기업을 미리 물려주고 싶다면 법인전환 후 승계하라 11 자녀가 많은 개인사업자는 무조건 법인으로 전환하라 12 자신의 부동산을 자신의 법인에 빌려주고 있다면 두 개를 합쳐라 13 회사를 여러 개 소유하고 있다면 지주회사 전환을 고려해라 14 보험은 정말 상속세를 절세할 수 있을까?
상속과 증여컨설팅 노하우 나가며 보론 용어 해설
인터넷에 나오는 흔한 내용은 없다. 일반인이 굳이 알 필요없는 이론을 넣지 않았다. 최신 사례를 들어 쉽고 꼼꼼하게 설명했다. 상속 증여 컨설팅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그대로 실었다. 중간 중간에 재밌는 에피소드와 핵심 Q&A를 실었다. 책을 구매하시는 분께 상담할인쿠폰(40%)을 제공(상담시 책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회계사 님, 정말 세금 때문에 미치겠어요. 혹시 파격적인 방법이 있나요?"
당연히 세금을 많이 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세금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다. 저자는 절세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그렇다고 책에서 가르쳐주는 솔루션이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법에 저촉되는 방법을 선택 했을 시에 감수해야 될 위험성도 지적한다. 또한 현행 세법의 문제점과 그것을 통한 다소 파격적인 절세방법도 설명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을 치밀하게 정리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절세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Q&A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모았으며, 에피소드는 독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