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알록달록 고운 나비 1. 팔랑팔랑 - 날개가 참 예뻐요 2. 여기적 - 사는 곳과 날 개 색이 비슷해요 3. 건들지 마 - 화려해서 안전해요 4. 너야! 너! - 날개만 보면 구별할 수 있어요 5. 요모조모 - 나비는 이렇게 생겼어요 6. 난 억울해 - 날개를 만지면 안 된다구요? 2장. 허둥지둥 바쁜 나비 1. 소곤소곤 - 짝짓기를 하고알을 낳아요 2. 무럭무럭 - 나비는 변신을 잘해요 3. 오물오물 - 애벌레는 많이 많이 먹어요 4. 쭉쭉쪽쪽 - 나비의 먹이는 다양해요 5. 향긋향긋 - 계절로 보는 꽃과 나비 6. 아이 추워라 - 겨울나기는 힘들어요 3장. 두런두런 신기한 나비 1. 종알종알 - 나비 이름이 재미있어요 2. 옛날옛적 - 나비는 언제부터 살았을까? 3. 훨훨훨훨 - 나비는 얼마나 멀리 날까? 4. 오순도순 - 우리 더불어 살아가요 5. 조마조마 - 나비가 줄어들고 있어요
40여년 동안이나 한국에서 살아가는 나비를 비롯하여 수많은 곤충을 연구하신 저자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이다. 저자는 그동안 주로 어른들을 위한 곤충도감과 나비도감을 쓰셨지만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자연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책을 많이 쓰신 지은이의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나비 이야기가 듬뿍 들어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