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엑셀과 처음 만나다 2장 장부를 엑셀로 옮기는 데이터 입력 3장 영리한 엑셀, 수식을 사용하다 4장 데이터의 틀을 잡는 데이터 편집 5장 엑셀 문서 예쁘게 꾸미기 6장 창 관리와 인쇄하기 7장 꼭 알아야 할 함수 8장 다양한 실무 함수 활용하기 9장 수치 데이터를 그래프로 표현하는 차트 10장 워크시트를 그래프로 꾸미기 11장 데이터를 골라쓰자, 데이터 관리와 분석 12장 맞춰쓰는 재미가 있다. 매크로 배우기
[회사에서 바로 通하는 이유]
하나, 실감나는 예제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해당 장에서 배울 엑셀 기능을 가장 잘 설명하는 실무 예제를 찾아, 직접 만들고 다듬어 봅니다. 회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실감나는 예제라 기능도 서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간혹 생소한 서식을 만났다면 어느 회사에서나 쓰는 표준 서식이므로 미리 익혀두는 것이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둘, [혼자 해보기]로 실력을 2배로 키운다 차근차근 실습을 따라했는데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볼 예제와 힌트만 보고 혼자서 만들어 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따라할 땐 술술 풀리던 문제가 막히기도 하고, 왜 이런 수식을 써야하지 한 번 더 생각해야 하고, 끝났다 싶었는데 전혀 엉뚱한 수식값이 나와 당황하기도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력은 쑥쑥 올라갑니다. 게다가 동일한 기능이 다른 서식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되면서 응용력이 함께 커나갑니다. 이제 따라하기 뇌만 키우지 말고, 혼자하기 뇌도 함께 키워보자구요.
셋, 실무에서 부딪히는 문제, [실무활용노트]로 바로바로 해결한다 네이버에서 ‘엑셀 하루에 하나씩(http://cafe.naver.com/excelmaster.cafe)’ 카페를 운영중인 최준선님께서 실무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이 책에 공개한 33개 실무활용노트를 제대로 정리했다면, 다음으로 ‘엑셀 하루에 하나씩’ 카페에 들러보세요. 훨씬 많은 실무활용노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넷, 필요한 부분은 [기능형 목차]로 그때그때 들춰본다. 입문서 꼭 한 권은 갖춰야 하는 이유, 바로 그때그때 들춰보기 쉬운 기능형 목차 때문이죠. 기능형 목차에 맞게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자꾸자꾸 꺼내보세요. 책꽂이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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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