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사인볼트를 이길 수 있습니까?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학교 영어교실을 들여다보다. 공교육의 평가 시스템 : 평균 70점의 불편한 진실에 관하여
2. 앞서가는 아이들 : 상위 1%의 공부비법 초등학교 1～4학년 : 영어의 밑그림을 그리다.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 세계로 미래로 유학을 나서다. 중학교 1～3학년 : 단기유학 후 무엇을 할 것인가? 사례1_ 카이스트에서 2학년 재학 중인 김동현 학생의 이야기 사례2_ 외국계 광고회사에서 근무 중인 김혜경씨의 이야기 2부 우리 아이 유학 보내기
1. 더 멀리 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가라. 유학 정보도 중요한 교육 정보다. 더 멀리 보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가라. 사례3_ 진석이가 선택한 유학, 그가 품게 된 비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용기 있게 떠나라. 유학을 보내는 부모님께 드리는 팁 #1 - 유학 계획과 목표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자.
2. 조기유학, 부자들만의 얘기라고? 우리 형편에 무슨 유학? 유학은 돈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다. 정말? 그 정도면 유학 보낼 수 있어요? 유학을 보내는 부모님께 드리는 팁 #2 - 아이들에게 비용에 대해 이야기 하지 말라.
3. 조기유학 왜 보내려고 하는가? 유학은 경험이다. 독립심을 키우는 홀로서기의 과정이다. 자신감을 갖게 한다. 확실한 동기부여 유학은 생활이다. 현지 문화에 섞이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 접촉(글로벌 문화와의 만남이다.) 영어만 배울 거라면 보내지 마라. 사례4_ 은솔이의 문화 체험 유학은 새로운 시작이다. 한국에서 놓친 기회, 유학으로 다시 잡는다. 사례5_ 유학으로 새로운 기회를 잡은 수경이 유학은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유학은 삶의 무대를 세계로 옮기는 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유학은 도전이다. 사례6_ 훈기의 이유 있는 유학 도전 실패를 두려워 말라. 사례7_ 윤구의 겨울 연수 체험기
4. 조기유학,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은가? 여름캠프 겨울캠프 초등학교 단기유학 중ㆍ고등학교 장기유학 유학을 보내는 부모님께 드리는 팁 #3 -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다름을 이해하라.
5. 조기유학!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자. 넘치는 정보, 오히려 선택의 걸림돌 부모 동반유학, 나 홀로 유학 어느 것이 좋을까? 유학지 선정 현지 관리 시스템 홈스테이 가디언 프로그램 비용 유학을 보내는 부모님께 드리는 팁 #4 - 일단 결정했으면 믿고 맡겨라.
6. 성공적인 조기 유학을 위한 제안 첫째, 현재의 교육방식을 빨리 파악하고 받아들여라. 사례8_ 한국의 학습방법을 바꾸지 못하는 학수 둘째, 현지 학교 대ㆍ내외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라. 사례9_ 밴드부 활동에 열심인 한솔이 셋째,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라. 사례10_ 졸업식 사회를 본 태환이 넷째,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그리고 성실해라. 사례11_ 전설 속의 인물 성빈이 다섯째, 현지 문화에 빨리 섞여라. 유학을 보내는 부모님께 드리는 팁 #5 - 아이들이 현지 관리자들을 믿게 해 줘라.
부록 나라별 유학정보 미국 조기유학 미국 조기유학의 장점 미국의 학제 미국 조기유학 프로그램 미국 조기유학 수속절차 유학 생활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의 학제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 캐나다 조기유학 수속절차 캐나다 유학 생활 가디언 서비스 호주 조기유학 호주 조기유학의 장점 호주의 학제 호주 조기유학 프로그램 호주 조기유학 수속절차 호주 유학 생활 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조기유학의 장점 뉴질랜드의 학제 뉴질랜드 조기유학 프로그램 뉴질랜드 공ㆍ사립 보딩스쿨
* 책 소개
[연봉 3,000만 원으로 우리 아이 유학 보내기]에서는 유학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께 작은 액수라도 우리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과 유학에 대한 준비와 목표로 해야 하는 부분들을 제시하고 있다. 유학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비용에 대한 부담감일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 책에서는 어떤 유형의 유학 방법이 있으며 어느 지역으로 가는 것이 우리 아이에게 적합할지, 그에 따른 비용은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를 자세히 제시함으로써 부모님들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유학을 가기에 앞서 영어를 언제,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시켜야 도움이 되고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유학은 아이들에게 독립심을 심어 주고 용기 있게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의존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아이들이 이런 홀로서기의 과정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본문 중-
유학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다. 유학은 영어 이외에도 그 나라의 문화, 환경, 사회를 배우는 것이다. 혼자서도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과 스스로 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해준다. 유학은 돈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 문제이다. 늦게 시작한 유학 생활에 언어까지 부담을 안고 출발을 해야 하니 국내에 남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몇 배로 힘든 길을 선택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본인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다시 시작해 보겠다.”는 강한 의지와 동기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성실한 사람들이 인정받는 교육환경이 도전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본문 중-
유학을 가기에 앞서 비용만큼 부담이 되는 것이 영어이다.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공부해 왔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 서면 제대로 대화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유학을 더 꺼리기도 한다. [연봉 3,000만 원으로 우리 아이 유학 보내기]에서는 유치원에 다닐 나이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까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영어에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시기적으로 그 방법들로 공부하기에 늦었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유학을 원하고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유학을 가기에 앞서 언어는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