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기분이 좋아지는 마음 습관 마음이 생각의 근원이다 비교하는 마음을 버려라 결과보다는 과정에 중점을 두라 부정적인 마음으로 사물을 분석하지 마라 감사할 이유를 생각하라 타인이 자신의 요구대로 행동할 것을 기대하지 마라 집착하는 마음을 덜어내라 마음의 프레임을 확장시켜라 외면적인 양상을 보지 말고 내면을 간파하라 사랑하거든 때론 무관심해져라 보편적인 세계관을 터득하라 화나는 마음을 진정시켜라 삶에 아파하는 이들을 보듬어라 성공을 확신하는 마음을 가져라 결핍을 삶의 긍정적 요소라고 생각하라 기분이 나빠지는 생각을 담아두지 마라 마음속 다락방을 만들어라 비관에 사로잡히지 말고 희망을 보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마음을 지녀라 자신만의 기준 감정을 만들어라 스스로를 보살피고 사랑하라 다른 이의 단점을 눈감아 줘라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까"라고 기대하라 시간을 아끼는 마음을 가져라 지금 소유한 것들에 대해 만족하라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마라 극복의 마음을 키워라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겠다는 자세를 지녀라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하라 온몸의 세포들에게 즐겁다라는 마음을 전해라 귀여운 아기를 달래듯 짜증을 달래라 배려의 마음을 가져라 이 순간을 감사하라 타인의 사생활에 지나친 관심은 금물 평온한 하루를 보내겠다는 마음을 가져라 나는 참 가치 있는 존재야, 이런 마음을 가져라
2장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 습관 매일 5분씩 식물 관찰하기 먹고 싶었지만 건강 때문에 참았던 것 먹기 슬퍼서 견딜 수 없다면 목청껏 울기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기 하루 한 장, 책 읽기 애완견 키우기 호기심 가지고 동네 산책하기 잠시 멈춰 서서 바람의 향기 맡아보기 가장 싫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비빔밥 만들어 먹기 신나는 음악에 맞춰 마구 춤추기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기 인생을 공부하기 버스 타고 종점까지 가 보기 누군가의 수호천사 되기 내 멋대로 작사, 작곡해서 노래하기 긍정 일기 쓰기 사랑한다고 하루에 한 번 이상 말하기 희망 계획 작성하기 구멍 난 양말 꿰매기 뉴스를 보면서 감정 이입하기 하루에 10분씩 줄넘기하기 재래시장에서 콩나물 사기 나를 칭찬하는 글쓰기 문득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맨발로 걷기 네 잎 클로버 찾아보기 남몰래 기부하기 고된 일 체험하기 밤하늘에 별세기
습관의 혁명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불량 습관으로 삶을 바꿔라!
습관은 힘이다. 운동선수들이 제아무리 정상급 선수라도 끊임없이 피나는 훈련을 하는 것은 훈련하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근육에 습관을 길러주려는 것이다. 근육에도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반복훈련을 통해 근육이 저절로 이상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습관은 견고한 이러한 잠재의식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면 그 즉시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불행한 기분에 사로잡힌 채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 [불량 습관]에서는 기존의 불량스럽던 진짜 불량 습관을 버리고 얻을 새로운 습관의 혁명을 일깨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불량이란 의미는 이제껏 알아 왔던 의미와 조금은 다르다. 예로부터 독은 독으로 치료한다고 했다. 불량 습관도 더 기가 막힌 최신예 불량 습관으로 치료할 수 있다. [불량 습관]에서는 기존의 불량스럽던 진짜 불량 습관을 버리고 얻을 새로운 습관의 혁명을 강조한다. 다시 말해서 행복해지는 최고의 습관을 익히게 되는 습관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10만 베스트셀러인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의 백정미 저자가 대한민국의 힘들고 지친 이들을 행복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쓴 역동적인 신작이다.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그릇된 습관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습관에는 좋은 습관,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이 있는가 하면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도 있다. 또한 타고난 습관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긍정적인 습관도 있다.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좋은 습관 하나가 재능이나 능력, 지능보다도 큰 힘을 발휘하며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습관은 중요하다.
습관에는 타고난 습관과 어려서부터 길들여져 온 버릇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뜻밖에 자신의 어떤 특성보다 삶의 질과 가치를 좌우한다.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파탄으로 이끌기도 한다. 바람직한 습관은 가꿔 가야하고 그릇된 습관은 고쳐야 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짜증난다면 그건 습관의 문제임을 기억해야 한다. 잘못된 습관이 그동안 우리를 저조한 기분 속에 갇히게 했다. 인생은 기분 상태에 따라 백 퍼센트 달라진다. 기분이 좋았던 그때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상기시켜 보라. 행복한 사람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불량 습관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 주고 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짜증날 때 행복으로 치환되는 습관의 힘을 들려준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즉, 기분에 좌우되는 존재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단편적인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기분이 좋아지려면 습관을 바꾸어야만 한다. 평소에 어떤 습관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사소한 습관들이 일상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그 좋은 습관의 실천 방법들을 기분 좋게 일러주고 있다. 작은 일에도 파르르 화를 내지는 않았는지, 모든 불행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는 않았는지, 매사에 투덜거리면서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우리는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자신이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면 그 즉시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습관의 힘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기분이 좋아지는 불량 습관의 사례들을 유효적절하게 가르쳐 준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기분이 나쁠 때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바로 순전히 작가의 그런 단순한 의문에서 비롯된 산물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감정의 위기에 마주한다. 바로 기분이 턱없이 나빠지는 경우일 때 말이다. 기분이 나쁘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행복할 수가 없다. 기분 나쁜 상황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짜증난다면 그건 습관의 문제임을 기억해야 한다. 잘못된 습관이 그동안 우리를 저조한 기분 속에 갇히게 했다. 비가 와서 우울한 것이 아니라 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우울한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습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화가 났던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네 삶이 변화될 것을 약속한다. 수십 년 동안 고착화된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그 방법을 일러주고 좋은 습관의 실례들을 독자에게 들려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