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국문학 100년 개관-동국문학이 한국문학이다Ⅰ 님의 침묵에서 태백산맥까지, 초창기~1970년대 _이경철
2 나의 학창 시절, 1950년대 _서정주 강민 박정희 최원 박진섭 조병무 천성우
3 내가 본 동국문학 부럽다, 동국문학이 한국문학이라니! _신봉승 김승환 허영자 정진규 유안진 윤후명
4 나의 학창 시절, 1960년대 _신규호 홍신선 박제천 문효치 김규화 홍희표 문정희
5 나의 학창 시절, 1970년대 _유혜자 홍진기 이명주 이원규 김선학 이혜선
6 동국문학 100년 개관-동국문학이 한국문학이다Ⅱ 동국문학의 새로운 도전과 비상, 1980~2010년대 _장영우
7 나의 학창 시절, 1980년 이후 _박혜경 허혜정 원종국 박진규 염승숙
편집후기
"최근 3년간 동국대가 [동아일보][조선일보][한국일보]등 주요 언론사 신춘문예에서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해 주목을 끈다. 동국대 출신의 당선자는 2009년에는 8명, 2010년에는 3명, 2011년에는 4명. 매년 여러 문학상과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는 이도 10여 명이다." - [주간동아]771호,2011.1.17.
"실제로 내가 동대를 선택한 것도 다른 학우들이나 마찬가지로 동대가 문학 명문으로 평판이 나 있었기 때문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당시 동대에는 양주동, 백철, 서정주, 조지훈 같은 분들이 출강하고 계셨지만 동대로 진학하면서 내가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은 재학생 중에도 기성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쟁쟁한 현역들이 여럿 있다는 점이었다." - 신경림
"정말로 부럽다. 한국문단사가 곧 동국대학교의 거대한 문맥이 아닌가?! 갑자기 상상력은 아득한 고대로 튀어 올라갔다. 혹시 동국대학교는 신라시대부터가 아니었을까?하는 이상한 생각에서, 선덕여왕이 동국대 불교학과 출신이셨을까? 의상대사 원효대사에서, [삼국유사]를 쓰신 일연선사까지 분명 통일신라 말기의 동국대학교 인문학부 출신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 - 유안진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