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불같은 여자, 얼음같은 남자. 대체 왜 그럴까? 제2장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금성여자와 화성남자 제3장 궤도를 벗어난 금성여자와 화성남자 제4장 불같은 여자 식히기, 얼음같은 남자 녹이기 제5장 금성여자와 화성남자 자리를 바꾸다?!? 제6장 말하지 않는 금성여자, 듣지 않는 화성남자 제7장 응급맨-여자에게 남자가 필요한 진짜 이유 제8장 금성여자와 화성남자, 충돌에서 사랑으로 제9장 금성여자에게 ‘폐경기’가 있다면 화성남자에겐 ‘갱년기’가 있다 제10장 금성과 화성의 호르몬 균형을 맞추기 위한 슈퍼 연료 제11장 금성과 화성의 휴식 제12장 사랑, 섹스, 그리고 행복
존 그레이 박사의 통찰력이 반짝이는 또 하나의 역작! 최근 과학의 발전으로, 남녀의 차이와 그에 따른 관계의 양상이 생화학적(호르몬) 근거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존 그레이 박사의 20여년에 걸친 연구를 통한 실질적 지식과 조언으로 가득찬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삶은 더욱 빛나고 행복해질 것이다.
‘불같은 여자, 얼음같은 남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언과 실제적인 지식이 제시된다. - 남녀의 스트레스 해소법. - 스트레스 호르몬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관계 능력을 떨어뜨리는지. - 호르몬 분비를 위한 ‘슈퍼 식품’과 영양의 중요성. - 왜 여성의 폐경기와 ‘남성의 폐경기’가 관계의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지. - 혈당의 균형과 호르몬의 균형 사이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관계. - 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관계를 개선할 수 있고, 삶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힘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지.
나는 그의 첫 작품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후로 존 그레이의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공항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그의 신간을 보고 어떤 내용이 들어 있나 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나는 표지를 훑어 본 후 이 책을 사들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나는 비행기 안에서 놀랄 만큼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여전히 남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이 책은 좋은 커뮤니케이션과 나쁜 커뮤니케이션에 숨겨진 과학, 스트레스 호르몬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의 위트 넘치는 글솜씨는 이 책에서도 여전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훌륭한 점은 바로 그가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비결들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더 건강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가르쳐준다. 또한 그가 말하는 ‘기분 좋게 해 주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모두 읽기도 전에 나의 아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