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마디 : 시의 길을 여는 새벽길> 1. 박재동의 만화를 보며 / 문학이란 무엇인가 2. 유행가와 첫사랑 / 시란 무엇인가 3. 어린왕자와 밀밭 그리고 도르래 / 시를 왜 읽는가 4. 시와 사과/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5. 아직도 짜장면을 좋아하십니까 / 시의 형식은 어떠한가 6. 높낮이 없는 평등의 세상을 위해 / 시는 누구의 것인가
<둘째마디 : 길 아닌 길> 7. 단군이래 최대의 시인 / 서정주의 시 8. 순 진짜 원조 마포갈비 본점 / 박목월의 시 9. 여자의 화장 / 김남조의 시 10. 사랑을 동여맨 편지 / 황동규의 시 11. 닫힌사랑, 열린사랑 / 서정윤과 도종환의 시
<셋째마디 : 곧게 뻗은 길> 12. 시인다운 얼굴 / 김수영의 시 13. 통일의 꽃 / 신도엽의 시 14. 전단을 뿌리며 / 김지하의 시 15. 농촌총각 장가 보내기? / 신경림의 시 16. 이사가던 날 뒷집아이 순이는 / 김용택의 시 17. 내가 만난 백골단에게 / 긴진경의 시 18. 꺼지지 않는 활화산 / 황지우의 시 19. 푸른색 리트머스 시험지 / 김정환의 시 20.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의 시인 / 기형도 시 21. 혼례를 올리는 날 / 노래운동에 부쳐
<넷째마디 : 길이 끝난 곳에서 시작되는 마을 혹은 싸움터> 22. 진흙 속에 피는 꽃 / 고은의 시 23. 감옥에서 청춘을 보내면 / 김남주의 시 24. 부끄러운 고백 / 박노해의 시 25. 가장 감동적인 영화 / 백무산의 시 26. 80년대 민중시의 행로 / 고재종의 시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