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의 창시자 이제마의 집념은 무엇인가? 한의학의 회길을 지킨 사상의학의 창시자 동무 이제마는 진해현감을 사직하고 서울로 돌아와 사상의서 저술에 심형을 기울여 ‘동의수세보원 2권’, ‘격치고’를 저술하고 그 후 고원군수를 부임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상의학 연구에 집념, 드디어 각고의 결실을 이루는데... 동무(東武) 이제마 公 (1837~1900) 조선의 한의학자이신 이제마 선생은 사상의학을 확립한 한국의학의 개척자로서 그는 사상의학에 의거 많은 중환자를 치료하였으며 그의 학설은 한의학발전에 절대적으로 공헌하여 현재 그의 학설은 모든 한의학자들에 의하여 계승 발전을 거듭하고 세계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 입증된 절대 절명의 고귀한 한민족의 자랑이라 할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