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티 상 금메달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와 화가의 색다른 이야기 오늘은 ‘원이’와 ‘숭이’의 생일날이에요. 이 장난꾸러기 쌍둥이는 완전히 흥분했어요. 아침부터 요란하게 뛰어다니며 엄마와 아빠를 깨웠죠. 씽씽카를 선물로 받고, 생일 축하 카드도 받은 원이와 숭이에게 한 가지 선물이 더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정글 마을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원이와 숭이와 친구들은 모두 함께 정글 마을로 달려가지요. 정글 마을을 향해 가는 원이와 숭이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