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우리 집을 땅 속에다 묻어 놨지 - 서울이 왜 이림 깜깜해 - 뻐꾹새가 서울에도 살아? - 보보 동생이니까 보동이지 - 구름 위에 지은 교회 같아 - 형아, 여기 서울 맞아? - 빙설 대마왕 손은 왜 이리 파랄까? - 참새가 개천에 빠졌어! - 우리 집은 없어? - 우리, 뉴-우질랜드 간다 - 엄마, 울어? - 차 속이 고래 뱃속만큼 크네 - 집이 움직이는 것 같아 - 우리는 정말 괜찮은 거지? - 그냥, 웃음이 나와
- 제3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 수상작 -
은행원이던 아빠는 실직한 김에 평소 꿈꾸던 양치기 공부를 하겠다며 뉴질랜드로 떠나고, 주인공 새록이·초록이 형제는 투명 우주캡슐을 탄 것 같은 기분이 들던 강변아파트 17층에서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 집으로 이사한다. 새록이의 눈으로 그려진 새롭고 낯선 동네에서의 생활은!!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