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고1, 왜 중요한가 늦지 않았지만 마지막 타이밍이다 학습의 양과 질이 중학교와 다르다 어렵고 복잡해진 입시, 고1부터 준비해야 한다
2장. 고1, 학습을 주도하라 고등학생, 이젠 어른이다 공부의 주도권을 잡아라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라 중학교의 영광은 잊어야 한다 I Can 반의 희열
3장. 시작은 중3겨울방학부터 고등학교 공부에에 맞는 몸을 만들어라 5감(五感)을 몽땅 투입하라 좋은 멘토를 만들어라 책을 읽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D고의 꼴찌, 광석이 신화 선행학습으로 학교 수업 정복하기 정확한 학력진단, 대장정의 출발점이다 나만의 비밀무기, 필수보충노트 작심삼년 계획 세우기 나만의 항스트레스제를 복용하자 특별섹션) 국영수에 강해지는 중3 ‘80일간의 동계훈련’
명문대 합격을 위한 마지막 기회, 최고의 전략! <고1 공부법>
1. 왜 ‘고1 공부법’을 말하는가
1) 고1 성적 3년 간다 초중등 시절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 중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통 맥을 못추는 학생들이 많다. 반면 공부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와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고1 때 이처럼 뒤바뀐 성적이 3년간 이어져 결국 대학 입시를 좌지우지하게 된다는 것. 꼴등도 포기할 수 없고 일등도 방심할 수 없는 시기가 바로 고1이다.
2) 고1 공부, 학습의 스케일이 중학교와 다르다 고등학교에 들어와 갑작스레 성적이 떨어진 학생과 학부모들은 ‘그저 한번의 실수이겠거니’하며 자위하거나, 유명 학원·과외를 수소문한다. 그러나 이는 고등학교 공부의 본질을 전혀 깨닫지 못해 생긴 오해에 불과하다. 고등학교 성적은 작은 실수 하나로 폭락하거나 족집게 강사가 한방에 올려줄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초중등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고등학교 학습의 스케일’은 이전과는 다르게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
3) 복잡해진 입시, 고1부터 준비해야 한다 내신+수능+논술고사로 이루어진 복잡한 현재의 입시제도는 고3 1년만 열심히 하면 명문대에 갈 수 있다는 속설을 무색케 하고 있다. 1학년 성적부터 대입에 직결되는 내신, 교과에 대한 탄탄한 기본을 갖춰야 풀 수 있는 수학능력시험, 그리고 통합적이고 수준 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대학별고사는 기본기를 키울 수 있는 고1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를 말해준다.
2. 고1 공부의 본질을 짚어주는 최고의 전략서 <고1 공부법>
1) 고1 공부에 대한 생생하고 실용적인 노하우 <고1 공부법> 그렇다면 고교학습의 승패를 가르는 고1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고1의 중요성을 아무리 절감하고 있다 하더라도 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없다. 이 한 권에 국·영·수를 포함한 전 과목의 학습법은 물론, 내신·수능·논술이라는 대학입시의 3대 핵심의 기초를 고1 시기에 꽉 잡을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다. 시중에 범람하는 일반론적인 학습법이 아닌 고1 1년을 알차게 공부하여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 특화된 정보가 가득하다.
2) 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최고의 멘토 <고1 공부법> 10년 넘게 고1 학생들과 동고동락해온 학원장인 저자는 딱딱한 공부법뿐만 아니라 고1 1년을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도 이 책에 담아냈다. 시험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방학 중 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학부모들은 고1 자녀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생생한 사례를 곁들여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