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 50문장이라도 정말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구성과 특징 - 영어로 일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50문장이라도 잘 쓰는 사람이 이긴다! Pre-note E-Mail의 기본형식, 자주 쓰는 축약표현, 알아두면 유용한 직위?직책
PART 1 메일에 꼭 나오는 기본표현 8문장 50문장으로 메일쓰기 Sample Mail 1~4
PART 2 감사에서 축하까지 의례표현 7문장 50문장으로 메일쓰기 Sample Mail 5~9
PART 3 거래를 시작하는 소개?문의?요청 9문장 50문장으로 메일쓰기 Sample Mail 10~12
PART 4 성공을 부르는 주문?협상?계약 15문장 50문장으로 메일쓰기 Sample Mail 13~17
PART 5 매끄럽게 풀리는 항의?해명?독촉 11문장 50문장으로 메일쓰기 Sample Mail 18~20
* 50문장 메모리카드
<50문장영어>시리즈는 웰즈파고 은행과 메릴린치에서 근무했던 스티브 정 선생이 영어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필수문장들을 엄선한 책이다. 토론,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이메일 등 4개 분야별로 뼈대가 되는 문장들을 각각 50개씩 선정하여, 적어도 그 문장만큼은 확실히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집중훈련시켜준다. 얇고 가볍고 부담없게 만들었다. 평소 ‘10문장 아니 5문장이라도 제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해온 사람들의 영어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풀어줄 책!
50문장만 잘 써도 영어업무가 두렵지 않다 이 책은 엄밀한 기준으로 선별된 50문장을 철저히 내 것으로 만드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학습과정을 극도로 단순화시켰으며, 일단 문장을 하나씩 이해한 후, 3번씩 바꿔 말하는 훈련에 치중하도록 구성했다. 또 오디오테이프에서도 같은 훈련을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하도록 하여 적어도 50문장만큼은 언제 어디서나 확실히 쓸 수 있게 했다.
50문장으로 쓴 메일 샘플까지 담았다 이 책의 Part1~2에는 이메일에서 꼭 쓰게 되는 필수표현과 의례표현들이, Part3에는 거래를 트는 문장들이, Part4에는 계약체결과 관련된 문장들이, Part5에는 계약 이후의 항의,불만 처리에 관한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다. 또 각각의 Part 끝에는 앞서 학습한 문장들을 활용한 이메일 샘플들을 붙여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게 했다. 본문 공부를 마치고 나서는 50문장을 모두 수록한 <메모리카드>와 오디오테이프를 활용하여 틈날 때마다 반복학습할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